앞서 울산시는 지난 11일 강화유리 균열 발견 직후 스카이워크 진입로를 전면 통제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또 현장에 차단봉을 설치해 방문객 안전조치를 취했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긴급점검 등 조치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유리상판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전체 유리 표면 및 결착 부위에 대한 안전 검증을 거쳐 재개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교체작업과 지속적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만들겠다”라며 “보수 기간 이용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