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가 일본 독립리그 BC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출신 우완 투수 소노 유토(Sono Yuto·26)를 영입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가 일본 독립리그 BC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출신 우완 투수 소노 유토(Sono Yuto·26)를 영입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가 일본 독립리그 BC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출신 우완 투수 소노 유토(Sono Yuto·26)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노 유토는 신장 185㎝, 체중 88㎏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올 시즌 마무리로 19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이다.

울산은 최근 고효준의 은퇴와 필승조 김준우 선수의 부상에 따른 투수력 약화에 대비하기 위해 소노 유토 선수를 영입했다.

장원진 감독은 “마무리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즉시전력감”이라며 “팀 마운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노 유토는 “울산웨일즈의 일원이 돼 기쁘다”라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투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저녁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소노 유토는 24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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