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의원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의원 소양·청렴 교육’을 가졌다. 중구의회 제공
울산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의원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의원 소양·청렴 교육’을 가졌다. 중구의회 제공
제9대 울산중구의회가 의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의원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의원 소양·청렴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해 의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의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에는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박사가 강사로 나서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협력적 관계 정립 방안과 지방의원의 권한 및 책무, 주요 업무보고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 청렴교육에는 국민청렴권익위원회 문양근 강사로부터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태욱 의장은 “초선의원 비중이 60%를 차지하는 제9대 의회 개원에 맞춰 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직무 능력을 높이고 실제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라며 “무엇보다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선 반부패 의지를 확고히 하고 청렴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서약식을 마련하는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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