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강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장, 조용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 중구운영위원회장, 오재우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 장학회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에서 운영하는 ‘밥상공동체 무료급식소 밥퍼’에 전달돼 소외계층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무료 급식소에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1962년 설립된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는 지역 외식업소 권익 보호와 음식문화 개선, 식품위생 수준 향상 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저소득 학생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