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은 12일 울주군 상북면과 두서면 일대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농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폭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은 12일 울주군 상북면과 두서면 일대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농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폭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은 12일 울주군 상북면과 두서면 일대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농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폭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재난심리활동가 8명이 참여해 상북면 소호리 주민 40명과 두서면 차리 주민 20명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심리적 건강을 살피고 양우산·쿨링티슈 등 심리지원 물품 전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심리사회적지지 교육을 이수한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혈압·스트레스 측정 등 기초건강지표도 함께 살폈다.

유태균 센터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