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하북파출소가 이전 준공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양산경찰서 하북파출소가 이전 준공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지난 11일 양산시 하북면의 치안을 책임지는 하북파출소의 청사 이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 김종규 양산경찰서장 등 경찰인사와 나동연 양산시장,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을 비롯한 지역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하북파출소는 1987년 건축되어 오랜시간 지역주민과 함께해 왔다.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신축 부지(하북면 순지리 685-5)를 매입하여 올해 2월 공사에 착공, 부지면적 698m²(211평)에 건축면적 252m²(76평), 지상 2층 규모로 이번 달 초 신축 준공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하북파출소는 경찰 인력 14명과 순찰차 2대를 운용하며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활발한 치안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은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나오는 열정과 에너지를 주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오롯이 집중하고, 주민이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치안의 본질에 충실한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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