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화 전시회는 ‘꽃길로 이어지는 희망의 편지’를 주제로 열렸다. 북구의 시작과 성장,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고래 우체부가 전하는 스토리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구 정자항의 고래를 형상화한 고래 우체부가 소금포의 기억과 철의 역사를 담은 북구의 뿌리 이야기를 전한다. 또 자동차와 첨단산업으로 성장하는 북구의 오늘, 아이들의 소망이 피어나는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다양한 국화 조형물을 통해 보여준다.
여기에 가을초화와 국화 2만여 포기로 황금빛 가을정원을 연출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에서 가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북구청 광장에 가을 국화정원을 조성했다”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해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