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 동구 사진 공모전 금상작인 우수연씨의 ‘슬도 댑싸리’. 동구 제공
2026 울산 동구 사진 공모전 금상작인 우수연씨의 ‘슬도 댑싸리’.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23일 구청 홈페이지 내 사진기록관을 통해 ‘2026 울산 동구 사진·숏폼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동구를 표현한 자유주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사진 193점, 숏폼 21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온라인 심사를 거쳐 입상작 총 21점을 선정했다.

사진 분야 금상에는 우수연씨의 ‘슬도 댑싸리’, 은상에 신경희씨의 ‘환상의 아침’과 변양옥씨의 ‘대왕암 해무’ 등 동구 주요 명소의 아름다운 사계가 표현된 작품 16점이 선정됐다.

숏폼 분야에는 순위 구분 없이 김이정씨의 ‘고마도를 따라가는 동구여행’, 박윤아씨의 ‘동구 특공대’ 등 재미와 기발함을 표현한 작품 5점이 선정됐다.

사진 입상자는 금상 2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입선 각 20만원, 숏폼은 각 70만원으로 총 상금 1,100만원과 동구청장상을 받게 된다.

입상 작품은 동구 사진기록관 홈페이지(photo.donggu.ulsa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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