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26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체육회 제공
지난 24일 ‘제26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에서는 주말 동안 체조와 탁구, 궁도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활력을 더했다.

토요일인 24일에는 ‘제26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울산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개 부문에 걸쳐 35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체조를 통한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제28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65개 클럽에서 선수 520명을 비롯해 심판과 진행요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탁구 동호인 간 친목과 교류를 다지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25일 ‘제28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체육회 제공
25일 ‘제28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체육회 제공
아울러 울산 남구 시립문수궁도장에서는 24~25일 이틀간 울산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궁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 지역 궁도인 150명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50명 등 총 200명이 참가해 전통 궁도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집중력과 예절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열린 세 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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