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동회 울산지부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한 ‘제39회 울산 어머니 동화구연대회’가 27일 농협울산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색동회 울산지부 제공
(사)색동회 울산지부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한 ‘제39회 울산 어머니 동화구연대회’가 27일 농협울산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색동회 울산지부 제공
㈔색동회 울산지부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한 ‘제39회 울산 어머니 동화구연대회’가 27일 농협울산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동화를 사랑하는 어머니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동화구연 실력을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이 담긴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대상은 이수연(목욕탕의 선녀님)이 수상했으며,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장상은 조경미(나무 그늘을 팔아먹은 부자), 이나현(소똥아, 어디 갔니?)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입상자들은 색동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색동회 울산지부는 올해로 39년째 울산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동화문화운동을 펼치며 동화구연을 비롯한 문화교육과 공연,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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