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업시찰은 통장들의 역량을 향상하고 통장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12개 동 통장 등 280여명은 산청 동의보감촌을 찾아 전국 최초의 한의학 전문 박물관인 산청한의학박물관을 비롯해 한방 테마공원, 산청약초관, 한방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전통 한방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에는 12개 동 314개의 통이 있으며, 현재 통장 299명이 구정 주요 시책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