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27일 공단 3층 다목적홀에서 남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실 제6대 이사장 퇴임식을 열고 지난 5년간 공단 발전과 지역 사회에 헌신한 이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과 마음을 전했다. 남구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27일 공단 3층 다목적홀에서 남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실 제6대 이사장 퇴임식을 열고 지난 5년간 공단 발전과 지역 사회에 헌신한 이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과 마음을 전했다. 남구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이 지난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공단은 27일 공단 3층 다목적홀에서 남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실 제6대 이사장 퇴임식을 열고 지난 5년간 공단 발전과 지역 사회에 헌신한 이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과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21년 11월 1일 취임한 이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비전을 새롭게 다지고 소통, 안전, 역량, 혁신 등 4대 핵심 경영방침을 수립해 공단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었다.

특히 고래문화특구 스마트 발권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롯데호텔 울산 등 지역 호텔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여행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했다.

또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 태화강파크골프장, 팔등로가족행복센터 등 신규 시설을 성공적으로 수탁·운영하며 공단의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CEO 현장 소통, SNS를 활용한 다각적인 시설 홍보, 노후 시설 선제적 안전관리, ‘고객의 소리(VOC)’ 처리 강화 등 주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전국 관람객 170만명 유치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장생포를 울산의 명실상부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5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준 울산 남구청과 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준 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맡은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주민과 소통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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