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이서원 검객의 역모인가 처사들의 항거인가 태화 십리 죽림에선 달빛이 베어지고 강물은 밤새 삼엄하게 숨소리도 죽였다 칼끝이 가늠하는 함성들이 담을 넘자 적폐를 청산하듯 퇴각 없는 공방전 댓잎은 사초를 쓰며 마디마디 봉하고 있다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달빛을 동이다』, 『뙤창』, 『해맑은 원근법』, 시선집 『단풍왕조』 이호우시조문학상 신인상. 올해의 좋은 시조집상. 울산시조 작품상 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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