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에 처음으로 드라마 PD 출신 사장이발령, 유명 연예인들의 울산 발걸음이 잦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MBC는 8일 주주총회를 열고 드라마국 소원영(55·사진) 부국장을 울산MBC 제14대 사장에임명했다.
신임 소원영 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와 동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82년 11월 MBC에 입사했다.
1990년부터 TV 제작국에 근무하며 연속극, 종합특집극 등을 담당했다.
시청자의 인기를 끌었던‘수사반장’, ‘영웅시대’, ‘에덴의 동쪽’등을연출했다.
소원영 사장 임명과 관련해 울산MBC 관계자는“드라마 PD 출신은처음인 만큼 제작분야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반겼다.
소원영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8일 울산MBC를 찾아 간부직원들과 환담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소원영 사장의 취임식은 다음 주중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연옥 기자 yorhee@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