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애견공원, 목줄 풀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시설 갖춰져

남구 애견공원 이용안내팻말.

 

김주완 매곡중

오늘날 핵가족화된 사회에 애견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반려견은 이제 애완동물이라는 의미를 넘어 가족의 일부분이 돼 그 사회적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성격을 가진 반려견일지라도 산책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반려견을 뛰어 놀게 해주고 싶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항상 조마조마 한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는  반려견의 목줄을 풀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애견공원을 마련하고 있다.

애견공원의 위치는 울산 남구 남부순환도로 209이며, 이용 가격은 반려견 한 마리당 남구 주민은 2,000원, 타 지역 주민은 3,000원, 할인 대상은 1,000원이다. 
오는 10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6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중이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와 매주 월요일은 휴일이다. 

이번 주말, 자신의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게 해주고 싶으면 애견공원에 한번 데려가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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