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 ‘원도심 도시재생 학술연구’ 논문 수상

 

울산 울주군 범서고등학교(교장 안문영) 국토교육동아리 ‘KR&E’가 2017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한 국토교육 우수동아리 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울주군 범서고등학교(교장 안문영) 국토교육동아리 ‘KR&E’가 2017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한 국토교육 우수동아리 심사에서 ‘울산 원도심 일대의 도시재생을 위한 학술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을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는 전국 140여개의 중고등학교 동아리가 1차 공모에 참여하고 2차에 선별된 30개의 우수동아리 중에서 수상한 것이다. 
범서고 1학년 15명과 지도교사 2명으로 구성된 ‘KR&E’ 동아리는 지난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모한 ‘국토교육 동아리’에 선정돼 200만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울산 중구 도시 재생센터 방문’, ‘GIS 유나이티드 송규봉 대표 초청 강연’, ‘대구 도시재생 우수 사례지역 탐방’ 등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국토 교육 활동을 벌여왔다. 

동아리장 정호익 학생은 “울산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열심히 연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문영 교장은 “평소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과 동아리 활동을 강조해 왔다”며, “미래의 지역 인재 육성 차원에서 교과학술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