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
부산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박명도)는 지난 26일부터 박명도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직무를 대행하는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교통공사는 신임 사장 취임 전까지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교통공사는 직무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월 2회 진행하던 경영전략회의를 매주 개최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직무대행 중심의 보고 체계를 통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도시철도 안전과 현안 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교통공사는 28일 오전 부산교통공사 본사 8층 회의실
부산시는 올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만 4,32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그간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대학과 함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와 같은 성과는 기존 대학별로 분절․중복된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을 일괄 통합하고, 지역 대학, 관계기관과 함께 대학별 전략국가 공략, 유학생 유치 국가 다원화, 취업비자 연계 유치 확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유학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다.특히,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물류시스템공학과 재학생들이 삼성전자로지텍이 주관한 ‘2026 전국 대학생 물류경진대회’에서 ‘배송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여 최우수상(1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8일 국립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최근 이틀간 삼성전자로지텍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7개 대학의 물류 관련 학과에서 대학별 1팀(3인)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자유롭게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현장에서 제공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 높은 물류 문제를 제한된 시간 내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최근 이틀간 보훈재활체육센터,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와 함께 제7차 보훈체육캠프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는 전 국민 승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전국 단위 보급 협력 사업이다. 직접 말을 타보는 승마 체험을 비롯해 먹이주기 등 말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여러 기관과 국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렛츠런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와 협력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 대합실 내 공실상가를 청년들의 창업과 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간 임대 사업은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전포역의 특성을 살려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교통공사는 공익 목적의 임대 조건을 적용해 장기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산진구는 해당 공간에 청년창업 실험공간과 청년예술가 전시공간을 운영한다.두 공간은 전포역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나타난 상어를 보기 위한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22일 북항친수공원에서 동구청, 경찰, 소방, 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상어의 안전한 해역 복귀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 푸른도시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관계기관별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며, 위험상황
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피란수도 부산유산 상징 디자인(BI)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상징 디자인(BI) 분야다.상징 디자인(BI)은 심벌(엠블럼)과 문구를 결합해 피란수도 부산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다만, 단체 참여는 불가하며 개인 자격으로만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단, 수상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0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총 66명의 석·박사생이 선정됐다.22일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이 사업의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31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19명, 박사후 국내연수사업에 6명, 기본연구B(포용형)사업에 10명 등 66명의 석·박사생이 대거 선정됐다.이 사업들은 이공분야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해 국가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된다
오상훈 부산국세청장과 주요 간부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자매결연을 맺은 255년 전통의 부산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부산 동래구 복천동 부산 동래시장(번영회장 이창수)을 방문, 상인 대표들과 현장 세정간담회를 갖고 소통을 통한 현장의 소리 청취와 현장 세무상담 등 납세자와 함께하는 열린세정 구현을 위한 세정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40)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부산은 지난 3월 발표된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의 23위보다 1단계 상승하며,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평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포켓몬’ 협업 마케팅과 지역업체 상생형 굿즈(Goods)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부산교통공사의 사례는 도시철도 이용을 지역관광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역상권과 지역업
제24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박재화(54) 치안감이 임명돼 지난 18일 오후 취임해 부산해양경찰서 기장 파출소를 방문, 예인선 전복사고 연안 수색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신임 박재화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2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울산해양경찰서장, 해경청 기획재정담당관, 남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해경청 구조안전국장, 중부해경청장(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취임식을 생략한 박 청장은 이날 연안 수색 현장 점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이창길(57)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이 지난 18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신임 이창길 청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을 시작한 후 30년 이상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노사관계지원과장, 부산동부지청장, 고용차별개선과장, 노사협력정책관,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고용노동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이 청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노사관계 안정 및 산업재해 예방의 거점 지역이고, 청년층 역외 유출과 초고령화 등에 따른 지역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지역으로
부산시는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추진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온누리상품권 환급)’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6만4,000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71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이는 실제 환급액의 약 5.9배 규모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참여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쉼터 관계자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 사회공헌기금 3,0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기금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등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비로 활용되며, 가정 밖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이용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 한국 경마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과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했던 프랑스 출신 다비드 기수가 약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경남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17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2005년 데뷔해 기승 경력만 약 21년에 달하는 다비드 기수는 프랑스와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기수다. 지난 2017년 말 한국경마에 데뷔한 이후 서울에서 약 6년간 활동했으며, 2024년 6월 30일까지 기승한 뒤 프랑스로 돌아갔다. 이후 고국 프랑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 지하 1층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와 함께 지역 어르신과 도시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시민을 위한 일상 복지·건강·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건강 측정 △건강 상담 △찾아가는 도시철도 민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장수사
부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주요 금융기관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이재헌 하나은행 부행장, 윤용환 국민은행 부행장,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임대진 우리은행 본부장, 장미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직무대행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하반기 짧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숏트립’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16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출발 일본, 중국 노선과 인천 출발 일본 노선 등 국제선 18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달 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동계 시즌 내 새롭게 운항하는 부산발 가고시마, 광저우 노선도 포함해 여행객들에게 한층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