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4~5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1형 당뇨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울산·경남 소아 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과 보호자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고, 또래와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캠프에는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동아대학교, 고신대학교가 참여했으며, 동아대학교 체육학과를 비롯한 전문 인력이 의료·간호·약사·영양·체육·사회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학생과 보호자를 체계적으로 지
울산대학교 김범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3D 프린팅 에너지 건축 시스템 ‘VINE’이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시상식인 2026 A+Awards에서 건축디자인(Architectural Design) 부문 Finalist(Top 5)에 선정됐다.A+Awards는 세계 최대 건축 플랫폼인 Architizer가 주관하는 국제 건축·디자인 시상식으로, 혁신적인 건축물과 건축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VINE은 AI 기반 생성설계와 대형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건축일체형 태양광(BIPV) 시스템으로, 건축 외피를 에너지를 생산하는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3일 오후 2시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지역 중학교 진로 연계 교육 업무 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을 대상으로 ‘중학교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과제인 진로 연계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특히 중학교 3학년 기말고사 이후 학기 말 자기 계발 시기에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은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주도적
울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서로 존중하는 교실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두가 빛나는 시간, 우리들의 교육활동 함께 지켜요’를 주제로 함께 꾸미는 포스터를 제작해 보급했다.포스터 중심에는 교육활동 보호 표어인 ‘학생은 선생님께 예의를! 선생님은 학생에게 존중을!’이 새겨져 있다. 학급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표어를 둘러싼 다양한 색깔 도형에 이름이나 존중의 문구를 적어 만들고 꾸며 포스터를 완성했다.함께 꾸민
울산시체육회는 2일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팀 육성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지원금은 울산스포츠과학중·고 선수단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된다.시체육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매년 울산스포츠과학중·고에 팀 육성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발굴과 엘리트체육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또 지난 5월에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체육 지도자들에게 5,000만원의
울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이주 배경 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5세 이주 배경 유아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지역 내 이주 배경 유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아기부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안정적인 학교 적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이주 배경 유아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취학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울산시교육청이 새 교육감 핵심 공약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소통 연수를 시작했다.울산교육청은 2일 오후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단위 학교 학부모 교육 지도자 110명과 학부모 담당 교사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교육 지도자 연수, 공감·성장 교육수다’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주체 간 실질적인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부모와 담당 교사가 한 팀을 이뤄 모두 22개 팀이 함께 참여
춘해보건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발표한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 결과’에서 베트남 흥옌성 지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45개국 102개 기관이 신청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춘해보건대는 올해 신규 지정된 세종학당 29개소 가운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19개 대학 명단에 포함됐다.특히 춘해보건대는 울산 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세종학당을 운영하게 됐다.이에 따라 춘해보건대는 베트남 국립 흥옌기술사범대학교(Hung Yen University of Technology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교육감 직속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새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학교폭력 등으로 흔들린 학교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조 교육감은 1일 제11대 울산시교육감으로 공식 취임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날 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 교육감 체제의 출범을 알렸다.행사에는 본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축사 대독과 취임 선서, 취임사, 현장 소
울산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해소를 위한 예산 편성과 정당한 노동가치 인정을 요구하며 오는 4일 전국 총궐기대회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학비노조는 이날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현장은 여전히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저임금, 고용불안, 단시간 노동, 방학 중 무임금, 복리후생 차별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발표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후속 조치나 예산 대책은 단 하나도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신언환 교수가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울산과학대학교는 호텔조리제빵과 신언환 교수가 국가보훈 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사회에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신 교수는 지난달 30일 울산보훈지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호국보훈의 달 ‘대외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신 교수는 2016년부터 울산보훈지청과 연계해 전몰군경미망인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과장으로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울산 울주군 상북유치원은 울산 유아교육 공모사업인 ‘맞춤형 방과후 과정 활성화’의 하나로, 6월 한 달 동안 ‘해울이·해뜨미로 이어가는 암각화 놀이 여행’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교육적 소재로 활용해 유아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교육과정에서 익힌 반구대 암각화와 울산 문화유산에 대한 경험을 방과후 놀이로 확장해 유아들의 배움이 하루의 일과 속에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아들은 암각화 속 그림과 의미를 탐색하는 ‘암
UNIST가 울산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다. 포털 이노베이션스(Portal Innovations)와 협력해 미국 현지 투자자 네트워크와 산업 생태계를 잇는 실전형 글로벌 멘토링을 추진한다.UNIST는 울산 지역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멘토링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시가 지원하는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멘토링은 지난 5월 UNIST와 포털 이노베이션스가 체결한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협력 업
울산교총이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인사와 예산 운영 등 핵심 권한을 교육청이 아닌 학교에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발표된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KEDI Brief(2026년 제8호)’를 인용하며 교육 거버넌스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교의 의사결정 권한은 OECD 평균보다 낮은 반면 교육청 권한은 OECD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원 인사와 예산 운영 분야에서 학교장의 권한은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교육부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울산대학교가 B등급을 받았다. 성과 확산과 혁신모델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국고 지원금은 기존대로 유지된다.교육부는 30일 글로컬대학 27개 모델(35개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지정된 10개 모델(12개교)을 대상으로 한 동행평가와 2024·2025년 지정 대학을 대상으로 한 연차평가로 나눠 진행됐다.동행평가는 사업 추진 3년 차를 맞은 대학들의 혁신계획 이행 정도와 성과를 종
울산과학대학교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직원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신 채용 경향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통영 스탠포드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교직원 진로·취업 상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 결과, 울산시교육청이 신청한 9곳이 모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에서 56곳이 신청해 52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울산은 경기와 함께 가장 많은 센터가 선정됐다.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주도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학교 내 29곳, 학교 밖 23곳을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동구 방어진고, 남목고,
울산수학문화관이 오는 2029년 5월 북구 호계동 은월초등학교 앞 부지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탐구 공간과 대규모 교육시설을 갖춘 미래형 수학교육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울산시교육청은 지역 수학교육 문화의 거점인 울산수학문화관을 2029년 5월 북구 은월초등학교 앞 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고 29일 밝혔다.이전 부지는 북구 호계동 1009-2번지 호계·매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학교용지(6,310㎡)로,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11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는 현재 건물(2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29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2차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용접 기초 △피복아크용접 △구조물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교육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아크 발생 및 아래보기 비드 배치, 수평 필릿용접, 홀 보수용접, 파이프 필릿용접, 구
춘해보건대학교는 AI·DX센터 AI 크루로 활동 중인 작업치료과 김대호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모두의 AI를 위한 전국민 AI 경진대회 – 우리가족 마음잇기 AI 챌린지’에서 ‘AI 짧은 동화’ 부문 우수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작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I 감사 편지 △AI 짧은 동화 △AI 소개 Song △AI 그림 일기 등 4개 분야로 운영됐다.김대호 학생은 가족을 주제로 한 짧은 동화를 AI로 제작해 창의적인 이야기 구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