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2026년 뿌리기술경기대회에 참가해 주조와 열처리 2개 직종에서 수상하며 뿌리산업 전문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울산폴리텍대학 재료화학과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주조 직종 고용노동부장관상, 열처리 직종 한국열처리공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금속재료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뿌리기술경기대회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기술 분야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울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방학 중 자녀 양육과 생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고자 ‘2026년 학부모 쓰담쓰담 심리 이야기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울산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초중고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소규모·밀착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정서, 행동 상담과 방학 생활 지도, 감정 지도(코칭)와 관계 상담 등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운동과 건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직장인부터 AI를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 은퇴 후 사회복지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시민까지.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직장과 가정생활 때문에 다시 대학에 진학하기를 망설이는 성인학습자가 적지 않다.울산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은 이들을 대상으로 정규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은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한다.스포츠헬스케어학과에서는 건강과 운동을 과학적으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8년 11월 16일 시행된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2028학년도 수능 체제가 그대로 적용된다.교육부는 2029학년도 수능 시행일, 성적통지일 및 시험영역 등을 18일 발표했다.현 고1들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등 개편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탐구 영역의 경우 현재 사회·과학 총 17개 과목(사회 9개·과학 8개) 중 최대 2개를 골라 치르는 방식에서 공
울산대학교가 산업도시 울산 전체를 교육과 연구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 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역량을 키운다.울산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50여 년간 이어온 산학협동교육의 전통 위에 글로컬대학과 RISE(앵커) 사업을 통한 교육혁신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시점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공의 경계를 낮추고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교
울산 중구 성신고등학교는 지난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교내와 성남동 일대에서 8·15 광복절 보훈 행사 ‘태극에 담은 미래의 약속’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울산 북정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성신고 설립자인 고(故) 신부(信夫) 김상수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과 실천으로 독립과 호국의 가치를 체득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내 중심으로 운영한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역사와 문화 공간으로 활동 공간을 넓혔으며, 성신고 재학생 64명뿐만 아니라 인근 함월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자체성과 관리 부문과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각각 가장 높은 S·A 등급을 받았다.18일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재정 지원사업이다.교육부는 각 대학이 수립한 혁신과제와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포함해 올해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국립부경대는 성과관리
통신사이예위원회(위원장 정종희)는 18일 울산교육청을 방문해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통신사 이예의 삶과 정신을 학생교육에 접목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에는 김석기 통신사이예위원회 본부장 일행과 신재호 울산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이예 선생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 외교와 대화, 평화의 가치를 학생들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납치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썼던 이예 선생의 행적과 전쟁보다 외교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를 지키려 했던 정신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의 통합 및 남녀공학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울산여상 총동창회가 교명 변경과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고 나섰다.17일 총동창회에 따르면 당초 울산여상의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조리과와 미용과 등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학교를 개편하는 것으로 전달받았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만에 학교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 교명 변경을 포함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며 충분한 논의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특히 통합에 따라 울산여상이라는 교명이 변경될 경우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우려
UNIST가 컴퓨터 보안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유즈닉스 시큐리티(USENIX Security)에서 인터넷 디펜스 프라이즈(Internet Defense Prize)를 수상했다. 글로벌 기업 메타(Meta)가 후원하는 우수 논문상으로, 올해는 단 3편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국내 기관에서 수상작을 배출한 것은 최초다.UNIST는 컴퓨터공학과 위성일 교수팀의 웹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기술을 다룬 논문이 ‘제35회 유즈닉스 시큐리티 심포지엄’에서 ‘인터넷 디펜스 프라이즈’ 수상작으로 선정됐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유도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유도대회에 울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81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유도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도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학교스포츠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경기는 남초부 7체급, 여초부 3체급, 남중부 7체급, 여중부 6체급, 남고 특기적성부 8체급, 여고 특기적성부 2체급, 남고 선수부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4·3 유적지 일대에서 ‘울산 4·3 평화·인권 학생 역사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제주 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민주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비롯해 인솔 교사 5명, 교육청 관계자 등 모두 3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사전 활동-현장답사-사후 성찰’로 이어지는 3단계 역사 교육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2박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일원에서 ‘2026년 해외 봉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육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중고등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지난 8일 안전교육과 교육봉사 프로그램 시연 등 사전 준비에 이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울산대학교가 14일 제53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6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울산대는 이날 교내 행정본관 강당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354명, 석사 242명, 박사 53명 등 모두 649명이다. 오연천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도 참석해 학업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오연천 총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당부했다. 오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이제 스스로 책임지고 가치를 창조하는 ‘자율형 책임인간’으로 새로
춘해보건대학교가 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 경험을 넓히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서 보건의료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에 나선다.춘해보건대는 14일 KOICA 이해증진사업의 하나로 ‘2026년도 키르기스스탄 해외현장활동’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와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활용한 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국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해외현장활동의 목적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의 각오를 다졌다.학생들은 17일부터 22
울산과학대학교가 다문화 청소년과 울산 지역 청소년이 함께 K-컬처를 배우고 무대에 오르는 융합교육캠프를 운영하고 성과 발표 공연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K-컬처 융합교육캠프 ‘울산에서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 K-컬처(K-STEM UP)’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울산과학대학교가 주최하고 앵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리부트울산이 후원했다. 지구촌학교 학생 10명과 울산 지역 청소년 11명 등 모두 21명이 참가했으며, 보컬·댄스·뮤지컬 등 3개 클래스로 나눠 교육을 받았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술형·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교육당국은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하지만, 새로운 시험 방식에 대비한 사교육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국가교육위원회는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안을 놓고 국민 숙의·공론화에 들어갔다.국교위는 오는 10월 말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3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서·논술형 평가 도입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 분야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해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정부 연습이다.이번 을지연습에는 울산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14개 기관에서 900여명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와 임무를 점검한다.연습 첫날인 오는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
울산 남구 울산강남중학교 2학년 이형준 학생과 박아람 지도교사가 지난 5일 열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국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스로 우리 역사를 탐구하는 전국 단위의 역사 경연대회로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됐다.올해까지 총 7,866개 팀이 참가하며, 청소년들의 한국사 관심 제고와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형준 학생은 지난 6월 ‘울산 지역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1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교육행정(장애) 2명, 전산 2명, 사서 4명, 공업(일반기계) 2명이다.성별로는 여성 23명(71.9%), 남성 9명(28.1%)으로 집계됐다. 교육행정(일반) 직렬은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에 미달해 남성 합격자 3명이 추가로 합격했다.올해 남성 합격자 비율은 28.1%로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상승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