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27일 울산병원 C동(구 별관) 2층에서 차세대 심뇌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27일 울산병원 C동(구 별관) 2층에서 차세대 심뇌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개소를 통해 환자의 감염 예방을 위한 동선 관리와 대기실 그리고 더욱 확장된 시술 공간을 형성하여 보다 환자가 편하게 시술 및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확장 개소식에는 임성현 이사장, 이주송 병원장, 최병주 진료부원장, 박성남 진료부장, 심장내과 의료진들 및 뇌혈관 중점 진료를 보고 계신 신경외과 박현석 과장, 신경과 심동현 과장 외 심뇌혈관센터 직원분이 참석해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울산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올해 1월 심혈관중재시술 5만례 달성 쾌거를 이뤄냈으며, 심혈관 질환에 있어 앞선 면모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대학교수 출신 뇌혈관 전문 의료진도 추가로 보강되면서 심혈관을 넘어 뇌혈관까지 24시간 응급 시술과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다.

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긴 과정을 통해 환자 안전과 공간 형성을 위한 부단한 준비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울산 지역 심뇌혈관질환자들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 훌륭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병원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울산 시민들에게 24시간 더욱 강화된 응급의료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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