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경희영재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의 이웃돕기 바자회 기금으로 마련된 이웃돕기 성품(선풍기 10대)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성품은 지난 7월 경희영재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가 어려운 이웃돕기를 목적으로 집집마다 잘 쓰지 않는 물건을 팔아서 그 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러한 이웃돕기 바자회와 기부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이다.
장갑렬 경희영재어린이집 원장은 "이웃돕기 기부활동을 통해 원생과 학부모들 모두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한 기쁨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교성 삼산동장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목적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런 귀중한 노력들이 잘 정착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도 더욱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이웃돕기 성품은(선풍기 10대) 삼산동 관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관리가 어려운 분들 중 무더운 여름을 견디기 위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