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3년 눈꽃 동행축제에 맞춰 울산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동행축제를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봄빛)과 9월(황금녘)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눈꽃 동행축제는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경제활력을 만들고 온기를 곳곳에 전하는 '온 국민, 힘 모아 온기 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지역 협단체 등과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소상공인·청년상인 제품 판매전에는 부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어묵과 십리대숲향 등 울산을 담은 조향제품, 고래패션 패브릭제품 등 울산지역 로컬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와 라탄공방체험 등 다양한 제품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상공인·청년상인 제품 판매전은 남구 세이브존 울산점에서, 태화종합시장 크리스마스 눈꽃 동행축제는 중구 태화시장 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눈꽃 동행축제가 끝나는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별 구매한도를 30만 원 상향했으며, 이 기간 동안 모바일‧충전식 카드의 경우 최대 180만 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참가업체별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등 홍보를 지원하고,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 홍보와 각종 사은품도 지급한다.
또 판매전 행사 종료 후에는 기부물품 등을 모아 지역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택 울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연말을 맞아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돋우고 추억을 만들도록 시민들께서 동행축제 행사장을 많이 방문하셔서 힘을 보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