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4일 오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AI와 공간정보 융합 검색서비스 구축'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기존의 문자(텍스트) 형태의 정보와 공간정보를 융합해해 검색 결과를 3차원으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2년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울산 디지털 트윈 온라인 플랫폼'에 AI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이며, ㈜이지스 컨소시엄에서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를 3차원 지도와 함께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융합 검색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간다면 행정시스템 혁신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