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본사를 울산에 둔 기업으로 협력의 의미가 더욱 크다.
금양그린파워에 따르면 풍황자원이 뛰어난 한국제지 소유 토지 93만평을 매입해 60MW 이상의 대규모 육상풍력을 개발할 예정이다.
금양그린파워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 종합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대규모 육상풍력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한국제지 등 해성그룹은 앞으로 증가할 재생에너지 수요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양그린파워는 지난 26일 제주 동백 마을풍력 발전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2022년에는 한국동서발전과 향토기업 협업 대규모 육상풍력 280MW 개발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대규모 육상풍력 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