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김현철·전유명 교수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각각 학술 진흥 부문과 인재 양성 부문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김현철 교수는 학위 과정에서 연구한 전문 지식과 삼성중공업에서 7년간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 연구를 수행해 선박설계시스템 개발 및 최적화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학술 진흥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재 양성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호텔조리제빵과 전유명 교수는 2006년 9월 울산과학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이후 LINC3.0사업단장 및 부단장, 교무부처장, 산학협력부단장,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 외식조리과(계약) 학과장, 지산학혁신연구소장, 창업교육센터장, 아이디어공방장 등을 맡아 다양한 정규 및 비정규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과 국제적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울산과학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김현철 교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산학 연구에 참여해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면서 내가 가진 전문 지식으로 지역 산업체를 도울 수 있어 늘 즐겁고, 고마운 마음이다. 또, 이런 산학 연구는 경험은 친환경·스마트선박 신산업분야특화선도전문대학지원사업과 베트남 공적원조 사업 등을 학과 동료 교수들과 함께 수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술진흥과 교육사업에서 학생과 기업을 위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전유명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의 질을 높여 창의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조리와 식음료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능력 향상 및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