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과 시내버스 업체들이 후원으로 공업축제를 알리는 랩핑 버스가 울산~부산을 오간다.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농소공영차고지부터 부산 노포동까지 달리는 1214번 버스를 공업축제 홍보 랩핑을 한 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버스 외부에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손'을 그려넣어 울산 시민의 헌신과 노력을 표현, '최강! 울산'이라는 슬로건의 근본적인 힘이 울산 사람에게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울산 미래가 상징된 2028년 국가정원박람회와 트램, AI, 로봇과 어린이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울산, 급변하는 산업의 변화에 맞는 경쟁력 있는 울산을 이미지화했다.
공업축제 랩핑버스는 축제 당일인 오는 10월 16일 페레이드에 참석해 공업탑에서 시청사거리를 지나 신정시장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