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의 3호 주자로 9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불사(주지 혜성스님)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연간 쌀 1,000㎏ 이상을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20여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온 신불사는 신도들의 정성이 담긴 공양미를 모아 연간 3회에 걸쳐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는 총 1,000㎏ 이상의 쌀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것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첫 번째 후원 물품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마련된 공양미 380㎏(20kg 19포대)이다. 해당 쌀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혜성스님을 비롯해 신불사 관계자와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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