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축전은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경상남도 내 5개 시·군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6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는 8개 종목에 선수 52명, 임원 및 관계자 26명 등 총 7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각 종목별로 기량을 발휘하면서 타 시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수영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 하는 등 전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