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신정동 울산축산농협 본점에서 사업구역 내 주택 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정1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신정동 울산축산농협 본점에서 사업구역 내 주택 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정1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신정동 울산축산농협 본점에서 사업구역 내 주택 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정1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정1동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구역 내 주택 소유자들의 주택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남구 신정동 613-7번지 일원에 주거밀집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오는 2029년까지 총 316억원을 투입해 대상지 4만6,800㎡에 단독주택, 빌라 등 20년 이상 건축물 총 143동을 대상으로 주택정비 활성화 유도를 지원하고, 120대 규모의 오토발렛 주차장을 포함한 주민복합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

대상지 일대는 지난 196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돼 주택 등 주거지 대부분이 30년 이상 노후화됐다.

이영출(72·신정동)씨는 “집 앞 도로가 너무 좁아서 소방차도 들어오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마을 전체가 깨끗해지고 집도 싹 고쳐서 살기 좋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명회는 사업의 취지와 비전 등 전반적인 사업 개요 소개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신정마을 일원을 더욱 살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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