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동구청과 울산과학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한국관광공사 부산 울산 경남지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울산 관광두레 로컬 이음 프로젝트로, 울산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관광두레 PD와 함께 동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주민사업체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바다와 숲으로 즐기는 여행’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왕암공원에서 해파랑길 길동무와 함께하는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을 시작으로 울산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마카롱 만들기, 힐링 책갈피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탐방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직접 동구 관광의 매력과 개선점을 관찰하고, 방문객들이 대왕암공원과 슬도에 조금 더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 동구 관광두레 PD는 “동구는 대왕암공원과 슬도, 해양경관, 숲길, 로컬 주민사업체 등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