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폴리텍대학 SK피아이씨글로벌(주) 신입사원 교육 입교식 사진. 울산폴리텍대 제공
울산폴리텍대학 SK피아이씨글로벌(주) 신입사원 교육 입교식 사진. 울산폴리텍대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가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과 기업 신입사원 직무교육을 동시에 시작하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에 나섰다.

울산폴리텍대학은 10일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과 SK피아이씨글로벌㈜ 신입사원 대상 석유화학공정기술 교육을 각각 개강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으로 ‘AI 기반 공정자동화·그래픽디자인’ 과정을 개강했다. 퇴직자와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며, AI 공정자동화제어와 전기기초실습, 도면설계분석, 그래픽디자인(HMI 프로그램 개발)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같은 날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는 SK피아이씨글로벌㈜ 신입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석유화학공정기술 교육을 시작했다. 14일간 총 112시간 동안 석유화학 기본 원리와 화공도면 실무, 석유화학 안전, OTS 운전실습, 공정운전실무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울산폴리텍대학은 이처럼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교육과 기업 신입사원의 현장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종민 산학협력처장은 “중장년층 재취업 교육과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은 모두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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