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LX는 10일 주공장과 NAC, Polymer공장 등 사업장 내 10개 주요 작업장에서 협력사 근로자 등 3,000여 명에게 과일 화채와 핫도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광표 울산CLX 총괄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여해 직접 간식을 나눠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공동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하청 근로자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비를 활용해 협력사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울산CLX는 이와 함께 협력사 근로자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석유화학업 전문성 강화 자격증 인센티브’, 안전교육과 장비를 지원하는 ‘현장안전 역량강화 사업’, 일·가정 복지지원금 등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