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27년도 본예산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고객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27년도 본예산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고객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27년도 본예산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고객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공단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고 예산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는 총 1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체육시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벤치 및 바디드라이어 설치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변기 커버 살균기 및 안심 반사경 설치 △야외 시설 이용객 안전을 위한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솔라 표지병 설치 △고래문화특구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한 쿨링 포그존 조성과 유모차‧휠체어 살균소독기 설치 등이다.

이날 위원회는 공단 내부 위원 2명과 외부 주민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접수된 제안 사업의 공공성, 실현 가능성, 사업 효과 및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위원회 심의 결과 선정된 우수 제안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제안은 내년도에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요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