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입상한 울산대학교 수영부 권채은(왼쪽), 김정민 선수. 울산대 제공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입상한 울산대학교 수영부 권채은(왼쪽), 김정민 선수.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수영부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울산대 수영부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대학부에서 권채은(스포츠과학부 1학년)이 평영 100m 1위와 평영 50m 2위를 차지했다. 김정민(스포츠과학부 2학년)은 자유형 1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 수영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7월 강원체육고등학교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 수영팀과 합동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경기 운영 능력과 훈련 노하우를 익히고 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울산대 수영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

수영부를 지도하는 유용상 스포츠과학부 교수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보여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과 함께 지덕체를 겸비한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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