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조선업 상생휴가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원청과 협력사 간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고, 협력사 근로자 가족의 문화·여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상시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기간 내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에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현장 접수처에서 협력사 출입증을 확인하면 사전 신청자와 함께 1인 최대 4매까지 즉시 발권 가능하다.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가족 단위 관람을 고려해 설계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팝콘 콤보세트 무료 제공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는 △퀴즈 정답 맞히기 △유튜브 ‘울산시청 TV’ 채널 구독 인증 △협력사 직원 인증 등 세 가지 미션으로 구성되며, 도장 3개 이상을 모으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HD아트센터 전시·스포츠·영화 관람권, 기업 키링, 지역상생 소비자쿠폰 등이 준비돼있다.
특히 스탬프 투어는 협력사 근로자 가족뿐만 아니라 영화 관람을 마친 울산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 지역 상생의 장을 넓힐수 있게 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평일 낮 시간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문의는 행사운영국(070-8098-0306)이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052-283-719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