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드론 측량(전문가부·대학부·고등부)과 드론 조종(대학부·고등부)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드론 측량 전문가 부문에는 울산 지역 5개 구·군의 지적직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 등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드론 비행의 안전성 및 신속성 △지상기준점 적용의 적정성 △검사점 좌표 정확성 △면적 및 현황 추출 정확성 △성과물 제출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중구는 드론 영상 취득부터 데이터 후처리, 측량성과 제출까지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드론 측량 및 공간정보 활용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중구는 노후 건물 에너지 누수 진단, 폭염 취약지역 예찰 및 안내방송, 대규모 개발지역 시계열 드론 정사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뛰어난 드론 측량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드론 및 공간정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스마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