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인 선수 계약은 즉시전력감 확보를 통해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향 아래 영입을 추진했다. 투수는 서정민(동국대)과 신은규(동의과학대), 포수는 김현우(강릉영동대)와 김범서(계명대), 내야수는 이재백(강릉영동대)·정예건(영남대)·정민준(건국대), 외야수는 김세정(강릉영동대)·배한준(용인예술과학대)·김경환(동국대)으로 총 10명의 대졸 신인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을 마무리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꾸준히 성장하고, 울산웨일즈의 경쟁력을 높이는 주축 선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울산웨일즈는 울산-KBO FALL LEAGUE 기간 테스트를 진행한 선수 6명을 비롯해 타 구단 방출 선수, 대학 졸업 예정자, 군 제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추가 영입을 검토하며 선수단 구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 10명은 오는 11월 4일부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