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와 울산매일이 함께하는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 여덟 번째 주자로 울산 중구에 소재한 한국석유공사가 참여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올해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25명을 위해 총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초록우산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노상무 한국석유공사 상생경영처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생필품 키트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지원이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그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가족센터 관계자는 “한국석유공사에서 지원해 주신 생필품 키트를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잘 전달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 세트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까지 세심하게 구성해 주셔서 아이들과 가정 모두 높은 만족을 보였다.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큰 도움이 됐으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생필품 키트 지원이 아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은 울산매일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캠페인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울산지역 기업 및 단체의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사업을 펼쳐온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한 물품 후원 및 정기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052-275-345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