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HD FC가 울산의 밤바다와 끊임없이 움직이는 파도의 리듬을 형상화한 2026시즌 써드 유니폼 ‘MIDNIGHT WAVE’를 19일 공개했다.이번 써드 유니폼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HD건설기계와의 파트너십 및 ‘브랜드 데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울산은 매년 HD건설기계의 강인하고 견고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단의 디자인과 결합한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과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MIDNIGHT WAVE’는 동해를 마주한 울산 밤바다의 깊이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울산웨일즈가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들과 함께한 ‘WHALES UP 기업체 야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클리닉은 기업체 야구클리닉으로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울산 지역 기업체 소속 야구팀 동호인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웨일즈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야구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야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최지만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함께 투구, 타격, 수비 등 야구의 기본기와 실전에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매트 위 한판 승부를 향한 울산 유도 가족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울산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울산광역시회장배 유도대회’가 17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17개 체육관 소속 선수 및 동호인 2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총 47개 체급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유도는 ‘시작과 끝은 예로써 다한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황당한 행정 착오로 선수 계약을 위해 서울행을 택했던 한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 비련의 주인공은 바로 울산웨일즈 소속 오카다 아키타케(33).오카다는 지난 11일 LG 트윈스의 영입 제안을 받고 울산에서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떠나기 전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 담긴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받으며 정들었던 문수야구장을 떴다.울산과 LG 구단 모두 오카다의 이적료와 계약금까지 협의를 완료했고, 12일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다.그런데 KBO 측이 당일 갑작스럽게 계약 무효를 통보했다.
K리그1 울산 HD FC가 호랑이굴로 강원FC를 불러들여 시즌 첫 4연승을 노린다.울산은 16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현재 22경기를 치른 울산은 11승 4무 7패 승점 37점으로 2위인 가운데, 선두 FC서울(승점 44)과 격차를 7점 차로 좁히며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울산은 8일 포항스틸러스와 K리그1 22라운드이자 동해안 더비에서 서명관,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제로톱과 스리백이 안정을 찾아가며 이번 시
울산웨일즈의 ‘선발 에이스’ 오카다 아키타케(33)가 구단 첫 1군 이적생이 될지 주목된다.11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현재 KBO A구단이 오카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A구단은 올해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투수가 부진하면서 대체 외국인으로 오카다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카다는 올해 울산 입단 전에도 프로구단으로부터 아시아쿼터 영입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올 시즌 처음 출범한 시민구단 울산웨일즈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협약에 따라 한 해 최대 5명의 선수를 1군으로 보낼 수 있다.내국인 선수는 7월 31일을
울주군청 볼링팀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볼토피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5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울주군청 볼링팀은 5인조전에 출전해 전남 광양시청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선수 간 호흡과 조직력이 중요한 5인조전에서 올해 네 차례나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단체전 경쟁력을 보여줬다.조성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에 여름 특별행사 ‘WHALES COOL BACK!’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폭염기 문수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여름 야구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울산웨일즈는 행사 기간 내야지정석과 테이블석, 프리미엄석 등 주요 관람구역에 미스팅 에어쿨러 10대를 배치한다. 경기 전후 야구장 온도를 비교해 기온 하락 폭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전광판 이벤트도 진행한다.15일에는 제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전국 10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스탠다드 슬로우폭스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이동진&황주희 조
울산시청 육상팀 소속 박시훈이 한국인으로는 12년 만에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시훈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6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6㎏) 결선에서 20.31m를 던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시훈은 결선 3차 시기에서 20.31m를 기록하며 한때 1위에 올랐으나, 브라질의 알레산드로 보르헤스(20.35m)에게 단 4cm 차이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2위가 됐다.이번 은메달은 1986년 시작된 이 대회 역사상 한국 선수가 거둔 역대 7번째 입상이며, 2
K리그1 울산 HD FC가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울산은 지난 8일 오후 8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서명관의 시즌 첫 골과 야고의 11호골을 더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 11승 4무 7패 승점 37점 2위를 사수했다.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보야니치-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
울산시청 펜싱팀 소속 이혜인이 대한민국 여자 에뻬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6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에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혜인, 송세라(부산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8일 홍콩에서 열린 여자 에뻬 단체전 3·4위 결정전에서 헝가리를 45대40으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대표팀은 32강에서 멕시코(45대22), 16강에서 카자흐스탄(45대39), 8강에서 우크라이나(44대38)를 차례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울산의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유소년과 사회인 야구팀에 야구공을 지원했다.KBO는 지난 26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올해 KBSA에 등록되어 운영 중인 초등(2팀), 중등(1팀), 고등(1팀), 리틀(3팀) 등 유소년(7팀)과 사회인(30팀)을 비롯한 울산 지역 야구팀 37팀에 야구공 총 240타를 지원했다.전달식에는 초·중·고·리틀·사회인 별 각 1팀씩 감독과 선수가 대표로 참석했고, 여기에 박근찬 KBO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울산웨일즈 최지만이 함께 했다.야구공을 전달받은 고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이 선수 시절 활약했던 코리아컵에 사령탑으로 돌아왔다.K리그1 울산 HD FC는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울산의 코리아컵 역사를 돌아보면 김현석을 빼놓을 수 없다.김 감독은 현역 시절인 1996~2002년까지 이 대회에서 총 20경기 출전해 김인성(안산 그리너스)과 함께 ‘코리아컵 울산 역대 최다 출전’ 1위에 올라 있다.뿐만 아니라 2002년 12월 8일 대전 시티즌을 맞아 만 35년 217일로 코리아컵 울산 최고령
K리그1 울산 HD FC가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구단의 헤리티지를 담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볼캡, 버튼형 저지, 폴로 저지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세 제품 모두 울산 HD의 대표 색상을 적용한 동시에 구단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아이템별 특성에 맞게 반영했다. 이를 통해 구단의 헤리티지와 입는 사람의 개성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가장 주목해야할 제품은 버튼형 저지로, 울산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의 제품이다. 기존 엠블럼과 함께, 구단의 헤리티지를 담은 로고를
울산웨일즈가 일본 독립리그 BC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출신 우완 투수 소노 유토(Sono Yuto·26)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소노 유토는 신장 185㎝, 체중 88㎏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올 시즌 마무리로 19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이다.울산은 최근 고효준의 은퇴와 필승조 김준우 선수의 부상에 따른 투수력 약화에 대비하기 위해 소노 유토 선수를 영입했다.장원진 감독은 “마무리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즉시전력감”이
울산웨일즈는 지난 20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25개 사회인 야구팀 25개 60명을 대상으로 제2회 ‘WHALES-UP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클리닉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WHALES-UP 야구 클리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보완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과 선수단과의 소통 시간을 확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이날 클리닉에는 울산웨일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코치로 참여해 타격, 수비, 투구 등 분야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했다
K리그1 울산 HD 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휴식기 후 첫 승에 도전한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8승 4무 6패 승점 28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열린 후반기 3경기에서 2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가운데, 7위 인천을 상대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목표다.이번 경기는 올 시즌 양팀의 두 번째 맞대결로, 울산은 지난 4월 11일 7라운드 원정에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8일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신나리 한가족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서상철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장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1일 여수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여수거북선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주군 팀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듀오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서상철 감독은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도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