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울산무용제’에서 PPM무용단이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무용제 울산 대표 출전권을 거머쥐었다.㈔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제29회 울산무용제’를 열고 전국무용제 울산 대표 선발을 위한 경연을 진행했다.올해 무용제에는 PPM무용단의 현대무용 ‘Hummingbird(노래하는 새)’와 박선영무용단의 한국무용 ‘처용의 궤도’ 가 경쟁을 벌였다.경연 결과 PPM무용단이 단체 부문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PPM무용단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무용제에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개
BBS울산불교방송이 이달 26일 오후 6시 30분 KBS울산홀에서 울산 시민들을 위한 위로와 힐링의 장인 ‘2026 행복한 마음나눔 토크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BBS특집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명사 토크쇼, 축하 음악회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1부 개막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BBS울산불교방송 이진용 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 BBS울산불교방송 운영위원장이자,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인 현덕스님과 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의 격려사, 그리고 주요 내빈들의
(재)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은 14일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2026 울주동네축제 첫 번째 행사인 ‘온(ON)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올해 첫 울주동네축제인 「온(ON)어울림 페스타」는 온산·온양·서생 3개 권역 주민공동체가 함께 남울주 연합 동네축제로,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남울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세계가 만나는 남울주, 온(ON)어울림 가든파티’를 주제로 마련됐다.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등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처용국악관현악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초대 단장 등을 역임하며 국악관현악의 지평을 넓혀온 작곡가이자 지휘자 박범훈이 객원 지휘자로 나선다. 지난 12일 울산을 찾은 박 지휘자를 만나 이번 무대의 의미와 국악관현악의 매력, 울산 전통 예술의 과제에 대해 들었다.박 지휘자는 “수년 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울산사찰 합창단들이 함께한 행사에서 지휘를 맡은 뒤 오랜만에 울산에 왔다”라고 입을 뗐다.그는 울산 시민들에게 “
울산 남구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문화·감성 축제 ‘제2회 문라이트 페스티벌(MOONLIGHT FESTIVAL)’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태화강의 밤을 수놓을 달빛과 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태화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체험,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20일 열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선셋 콘서트’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볼빨간사춘기와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이 무대에
범서고등학교의 연극 ‘데자뷰’가 제29회 울산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울산 대표로 전국 무대에 오른다.㈔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 울산시교육청,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NH농협이 후원한 ‘제29회 울산청소년연극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토마토소극장에서 열렸다.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범서고등학교와 학성여자고등학교 등 2개 학교가 출전해 무대를 선보였다.경연 결과 범서고등학교의 ‘데자뷰’가 울산광역시장상인 대상을 받았으며, 학성여자고등학교의 ‘방황하는 별들’은 금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범서고
울산의 산악문화를 어떻게 시민이 걷고, 배우고, 기억하는 콘텐츠로 만들 것인가.울산대곡박물관은 10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열고 울산 산악문화에 담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미래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김선주 울산대 외래강사의 ‘울산 서북부 산악 전설에 나타난 지역 정체성 연구’, 배성동 사단법인 영남알프스천화 이사장의 ‘발품으로 개척한 울산 산악 유산의 활용’, 조원영 경상남도청 문화유산전문위원의 ‘산을 중심으로 살펴본 울산의 불교문화’, 한새롬 백년숲사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설날,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세시명절 중 하나다. 예로부터 한 해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수릿날’ 또는 ‘천중절’로 불렸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단오를 맞아 울산지역 곳곳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남구문화원울산남구문화원은 오는 19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 배꼽마당에서 ‘제23회 단오절 한마당’을 연다.이번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전통 민속
◆ 행사△울산음악창작소 ‘2026울사운드 페스티벌’- 6월13일~14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과 잔디마당△‘제29회 울산무용제’- 6월13일~1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6월 호국보훈의 달 ‘생활문화 어울림 한마당’- 6월 13일, 울산북구생활문화센터△울산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장터누리소’- 6월 12일 오후 3시 북구 화봉주공2차 아파트◆ 공연△ 2026 울주동네축제‘온(ON)어울림 페스타’- 6월 14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소공원△너름새예술단 제10회 퓨전국악공연 ‘사계절의 소리 ‘흥’- 6월 12일 오후 7시, 꽃바위문화관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21일 오후 3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 발레컬 ‘피터팬’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래 클래식 발레부터 실험적인 창작 모던 발레까지 100여 편의 풍성한 레퍼토리를 보유한 베테랑 단체다.‘피터팬’은 영원한 아이들의 영웅 피터팬과 웬디가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서 후크 선장과 해적들에 맞서 싸우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이번
주민·동아리 회원 100여명13일 공연·한마음 게임 진행25일 스마트폰 사진 특강도 울산북구생활문화센터(이하 ‘북생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북생문’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민과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생활문화 동아리 회원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동아리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어울림한마당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의 공연과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와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장터누리소’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문화장터로, 수공예품, 악기, 체육용품, 여행상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함께 운영되는 ‘찾아가는 예술공연’은 울산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문화상품 구매와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한 공간에
울산음악창작소가 다른 지역의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이달 13일~14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과 잔디마당에서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울산·대구·대전·제주 음악창작소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지역음악인들이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13일 오후 6시 울산의 ‘싱나예’, ‘빈세진×진우성’, ‘Four Guitars’와 제주의 ‘웬즈데이오프(wednesdayoff)’가, 14일 오후 6시 울산의 ‘이지훈과 치배들’, ‘웨일랜드’, 대구의 ‘모커(모닝커피)’, 대전의 ‘Y507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 ‘지젤’을 스크린으로 만난다.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SAC on Screen’ 프로그램으로 발레 ‘지젤’ 상영회를 연다고 밝혔다.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이번 작품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인 무대로, 아돌프 아당의 서정적인 음악과 장 코랄리, 쥘 페로의 안무를 바탕으로 한 고전 발레의 정수를 생생하게 담아냈다.‘지젤’은 1841년 프랑스 파리 오페라극장 초연 이후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강연·체험·탐방 등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은 정원에 대한 이해와 소리 채집, 예술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노경희)은 지난 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국어책임관·울산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울산광역시 내 12개 공공기관의 국어책임관과 담당자 21명, 울산대 국어문화원 관계자 3명,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국어전문관 1명이 참석해 2026년 국어 정책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국어 문화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국어책임관은 올바른 국어환경 조성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이들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과장 또는 홍보담당 부서장으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출연단체 공모’ 심의 결과 총 1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단체에는 총 2천400만원이 지원된다.‘2026 문화가 있는 날’에 10건, 1500만원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는 6건, 900만원이 배정됐다.‘문화가 있는 날’ 분야에는 카이크루, 이지훈과 치배들, 울산국악실내악단 소리샘, 러브수프림, 루체현악앙상블 등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단체는 각 2회 공연을 진행하며
◆ 행사△울산문화관광재단 ‘울산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어쩌면 나도 예술’- 6월 7일 오후 1시~ 6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및 SK광장△울산아동문학협회 ‘곽해룡 동시인 북콘서트’- 6월 6일 오후 3시,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 동아리실 3층◆ 공연△‘심현섭쇼 시즌1’- 6월 7일~25일(평일 오후 7시 30분, 일요일 오후 5시)◆ 전시△2026지역작가초대 그룹전‘시선, 머물다: 우리 곁의 풍경들’전- 6월9일~20일, 서울주문화센터△우보 배성근 서예가 초대전- 6월12일까지,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제1·2전시실△김제원·옥세영 작가 2인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지원 공모 심의 결과를 최종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이번 공모에는 △이민사회 통합 프로젝트 △일문화 환경개선 프로젝트 △모두안전극장 등 3개 세부 분야가 진행됐으며, 총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이 결정됐다.분야별 선정 결과를 보면, 이민사회 통합 프로젝트에는 예술기반 문화기획자그룹 ‘여가여가’가 선정돼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일문화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는 예술기반 문화기획자그룹 ‘㈜초록층’이 선정돼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모두안전극장 분야에는 연극공연 예술
소리꾼 장사익이 울산 무대에 오른다.처용국악관현악단은 이달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명인들의 협연, 장사익의 특별무대가 어우러지는 대형 무대로 꾸며진다.창단 20주년을 맞은 처용국악관현악단은 이번 무대를 위해 국악계 원로이자 작곡가, 지휘자인 박범훈을 객원지휘자로 초빙했다.1부에서는 박범훈 작곡의 국악관현악 ‘축연무’를 시작으로 얼후협주곡 ‘향’, 가야금협주곡 ‘가야송’, 서도소리협주곡이 연주된다. 얼후 박두리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