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는 내리고, 고객 혜택은 올리고.”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7월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국제·국내선을 대상으로 다양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기준 1일부터 7일까지 부산발 21개, 인천발 6개 노선 총 27개 노선을 대상으로, 국내선은 1일부터 3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은 △일본 6만6,100원 △대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노인성 삼킴장애 예방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1일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삼킴장애(연하장애)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부산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공공보건사업으로, 부산백병원이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부산백병원은 재활의학과 한나미 교수를 중심으로 재활치료실과 함께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삼킴장애 예방 및 관리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삼킴기능저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에서 또 한 번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위상과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Sustainability Impact Ratings)’에서 종합점수 95.6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세계 대학 16위, 국내 전체대학 3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부산대는 국내 거점국립대 1위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와 함께 원팀(One-team)으로 펼친 전략적 유치 마케팅에 힘입어, 부산이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25년도 국제회의 개최 실적 평가’에서 세계 순위 22위, 아시아 순위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도시로서의 견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부산은 이번 국제협회연합(UIA) 성과와 더불어 최근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도 세계 49위, 아시아 12위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수질 기준 100 MPN/100mL 이하)과 대장균(수질기준 500MPN/100mL 이하)의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총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수질과 백사장 모래 조사 모두 ‘해수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및 방사능방재 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추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8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지난달 29일 이천남마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칠암마을, 상리마을, 원당마을, 청광마을 등 인근 마을을 순서대로 방문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받
“즐거운 수상레저의 시작은 바다위 안전벨트 구명조끼 착용부터.”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이 7월부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여름철 성수기 수상레저의 구명조끼 착용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에 나섰다.28일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과태료 처분 현황을 보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1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상특보 발효시 활동 39건, 보험 미가입 38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과태료 처분사례 중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가장 많은 것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심장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심장수술은 체외순환기를 이용해 심장을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에서 시행하는 고난도 수술로,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치환 및 성형술, 대동맥수술 등 중증 심장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영역이다. 수술의 난이도뿐 아니라 마취통증의학과·심장내과·중환자실 등 다학제 협진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해운대백병원은 2010년 3월 급성 대동맥박리증 응급수술을 시작으로 최근 80세 심근경색 환자의 무펌프 관상동맥우회술까지 심장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구 중앙동 BPA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3일 BP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분야 공공선박을 공개하고, 부산항과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립부경대학교,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참여해 마련됐다.기상 악화로 인해 둘째 날 20일 오전은 행사가 일시 중단됐음
“2분기 기간 내 부산~서울 150회 오갈 기름 아꼈어요.”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고효율 항공기 ‘A321neo’ 중심의 기재를 적극 활용한 운영 전략으로 연료 절감 및 운항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2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노선별 수요와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4월부터 왕복 약 150편 규모의 항공편에 ‘A321neo 항공기’를 주력으로 한 기재 재편을 단행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운항 시간이 긴 노선을 중심으로 해당 기재 활용을 확대함에 따라 6월까지 2분기 기간 내 약 78만 리터(약 2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이 암 진단을 위한 PET/CT 검사 활용도에서 전국 2위의 진료 역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핵의학 검사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병상 수와 PET/CT 장비 수를 함께 고려해 자체 분석한 결과, PET/CT 장비 1대당·병상당 검사 건수에서 국립암센터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PET/CT는 체내 종양의 대사활동을 영상화해 암의 진단과 병기 결정, 치료 효과 판정, 재발 여부 확인 등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핵의학 검사다.의학원이 지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이 평가한 ‘글로벌 신흥 창업도시 상위(TOP) 100개 도시 순위’에서 세계 70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스타트업 지놈이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기술 박람회인 비바테크(Viva Tech)에서 발표한 ‘2026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SER 2026)’에 따른 것이다.부산은 지난해 처음으로 8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는 70위권으로 상승하며 1년 만에 10계단을 도약했다.전 세계 350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벡스코(BEXCO),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를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행사는 벡스코 제1·2전시장 및 해운대구 구남로, 수영구 도모헌 등 도심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오는 26일 언론 공개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은 부산·울산·경남 전역의 맛과 멋을 담은 ‘2026년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우슐랭)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지난 2024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2026년판’은 부울경 지역 37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240개 엄선된 업체 정보는 물론, 기존의 ‘맛’에 지역의 ‘멋(명소)’과 ‘즐거움(축제)’을 새롭게 더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가이드북 제작에는 매일 지역 곳곳의 골목과 사람사이를 잇는 우체국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교육부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이하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분야 제20차 마이스터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첨단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술 명장을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부산전자공고는 이번 마이스터고 전환 확정에 따라, 향후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기존 전기·전자·기계 중심의 학과 체계를 반도체과 단일 학과로 개편하고, 반도체공정장비(3학급), 반도체소자제조(3학급) 2개 과정으로 운영해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 이틀간 212만 명을 안전사고 없이 수송했다고 밝혔다.16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연 기간 이용객은 12일 113만3,000명, 13일 98만7,000명으로 최종 집계됐다.이번 공연은 하루 5만5,000명씩 이틀간 11만 명이 찾은 대형 행사다. 교통공사는 공연장과 인접한 3호선 종합운동장역을 중심으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수송대응 총괄 상황실을 운영하며 대규모 승객 집중에 대비했다. 특히 부산불꽃축제 등 대형 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최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한 ‘복지용구 이동전시체험관’을 활용한 복지용구 체험 및 통합 돌봄 제도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기요양 수급자와 보호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약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동전시체험관 차량을 활용해 전동침대, 휠체어, 보행보조기, 지팡이, ‘AI인공지능 로봇 다솜이’ 등을 전시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공간에 스마트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해 민간기업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부산을 포함한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센텀시티 일원(120만2,100㎡)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68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80억 원, 민간 8억 원)을 투입해 ‘AX Era, AX-Ready: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세계적인 로봇수술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로부터 다빈치 SP(Single Port) 기반 ‘SPRA(Single Port Robotic Areolar) 로봇 갑상선절제술’ 참관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15일 해운대백병원에 따르면 ‘로봇수술 참관교육센터’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글로벌 본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우수한 수술 성과를 보유한 의료진을 멘토로 선정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최신 수술기법과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공식 교육
“구명조끼는 생명조끼”오는 7월 1일부터 승선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해상 어선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정 어선안전조업법(약칭) 시행에 맞춰 강화된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기준과 단속 규정 집중 안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또한, ‘구명조끼 생명조끼’라는 공식 슬로건을 활용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수협 및 어업인 단체 등과 협력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