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 조광희(32)와 김효빈(25)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다관왕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지난 24일 카약 4인승(K4) 500m에서 한국 카누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25일 카약 2인승(K2) 500m에서도 1분 31초 85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카누가 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36년 만이다.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25일 일본 아
울산웨일즈 알렉스 홀이 구단 창단 첫 KBO 개인타이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알렉스 홀은 2026시즌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서 70타점을 기록하며 타점왕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수상은 울산웨일즈 창단 이후 첫 개인타이틀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창단 첫 시즌부터 남부리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인타이틀까지 배출하며, 선수단의 경쟁력과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게 됐다.홀은 올 시즌 팀 내 유일하게 전 경기인 96경기 출장해 타율 0.268, 6홈런, 50득점, 70타점, OPS 0.751를 기록했다.수비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22일 창단 40주년을 맞아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현대모비스는 1986년 기아산업 농구단으로 출범해 기아자동차 농구단,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거쳐 2026년 현재까지 4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구단의 상징색을 활용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지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 여기에 KBL 챔피언결정전 7회 우승을 상징하는 7개의 별을 담아 디자인했다.4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26-27시즌 동안 경기장 인테리어 및 다양한 MD 기념
울산웨일즈는 지난 15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BC U-12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 해 두 번째로 열린 ‘WHALES-UP 유소년 야구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고, 지역 연고 구단과 어린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야구에 대한 꿈과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클리닉에 참여한 울산BC U-12는 올해 지역대회에서 대현초BSC를 꺾고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대표로 참가한 지역 엘리트 야구부다.이날 선수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에게 포지션별 기본기와 경기 노하우를 배우며 프로 선수들과
울산웨일즈 최지만이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최지만은 구단과 일정을 조율해 드래프트 현장을 찾은 뒤, 곧바로 팀에 복귀해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최지만은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긴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겨내고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경험했다.한국으로 돌아온 최지만은 지난 4월 울산웨일즈에 입단해 무릎 재활
울주군청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4개 종목에서 우승했다.이번 대회에서 댄스스포츠 종목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울주군 선수단은 4개 종목 1위를 비롯해 2개 종목 2위, 1개 종목 3위에 입상하며 메달 총 7개를 수확했다.수상 내역을 보면 △콤비 스탠다드 단종목 왈츠 클래스1(장혜정&배정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장혜정&배정부) △콤비 프리스타일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스탠다드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또 이동진&황주희 조가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울산웨일즈가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울산웨일즈는 창단 첫해부터 포스트시즌 무대에 올라 구단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특히 이날 경기는 홈 최종전으로, 기존 KBO 퓨처스리그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울산웨일즈 개막전 3월 20일 롯데전) 넘어서는 7,310명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으며 새로운 관중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2026시즌 울산웨일즈 홈경기 누적 관객은 총 71,113명을 기록하며 창단 첫해부터 홈 관
울산 HD가 인천을 꺾고 시즌 처음으로 홈 3연승을 질주했다.K리그1 울산 HD FC가 지난 12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서 정승현과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울산은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리며 14승 5무 10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사수했다.에이스 이동경은 페드링요의 도움을 쐐기골로 연결해 두 시즌 연속 ‘10골 10도움(10-10 클럽)’ 고지에 올랐다. K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 최초로 대업을 달성했다.김현석 감독은 4-2-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가 일본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게이지 프림-다리우스 베즐리 조합을 가동했다.현대모비스는 9일 일본 고베 신와대학교 체육관에서 나라 뱀비셔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도쿠시마와의 2번의 연습경기에서 발목부상으로 쉬었던 프림이 이번 경기에 투입됐다.당초 양동근 감독은 일본 전지훈련에서 두 외국선수의 조합을 테스트할 계획이었지만 프림의 부상으로 차질이 생겼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쿼터 구분없이 2명이 뛰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져갔다.생산성 자체가 달라졌다. 도쿠시마와의 2번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는 상대 수비를 떨
K리그1 울산 HD FC는 8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현재 27경기를 치른 울산은 12승 5무 10패 승점 41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결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는다면, 독주 중인 서울(승점 59, 1위)과 격차를 좁히면서 전북현대(승점 42, 2위)와 순위를 맞바꿀 수 있는 기회다.이번 시즌 세 번째 만남이다. 울산은 지난 4월 15일 홈에서 서울에 1대4로 패했으나 7월 26일 원정에서 3대1로 승리하며 한 경기씩 주고받았다. 최근 10경기
울산웨일즈가 울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마약 NO START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야구장을 찾는 울산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먼저 경기장 외부에 마련되는 장외 홍보 부스에서는 △마약 범죄 예방을 비롯해 △전기통신금융사기(피싱 범죄) 예방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실종아동 등 사전 등록 및 성범죄 예방 △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26 K3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30일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3분 이한새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강민재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최근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번 경주한수원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 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경주한수원과의 맞대결은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3연패를 딛고 일어선 울산이 상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제주를 상대로 연승에 시동을 건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현재 울산은 12승 4무 10패 승점 40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상대할 제주(승점 38)는 4위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승점 3점을 손에 쥐어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지난 3월 18일 제주 원정에서 정승현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5월 13일 안방에서 이동경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피버스농구단이 일본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2026~2027시즌 개막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현대모비스는 지난 1일 오전 일본 고베에 도착한 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가상 5대5 게임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소화했다.이날부터 10일까지 고베와 도쿠시마 등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일 오사카에서 첫 연습경기를 치르고, 3일 고베, 5∼6일 도쿠시마, 9일 나라에서 잇달아 현지 팀들과 실전을 갖는다.앞서 현대모비스는 1차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에게 고르게 기회를 주면서 다양한 조합을 시험했
울산시체육회가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을 임명하고 체육행정 및 조직 내실화에 나섰다.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체육회 임원실에서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 사무처장은 이사회 의결로 임명동의를 받았으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2027년 대의원총회 전날까지다.육상 국가대표 출신인 김 사무처장은 1997년 체육회에 입사하여 훈련과장, 총무과장을 거쳐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실무와 체육 행정을 두루 거친 전문 체육인으로 평가받는다.김철욱 회장은 “김종도 사무처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으로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3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울산지역 유일의 고교야구팀 울산BC 박동규(투수), 김태휘(외야수)와 참여해 선수단 훈련을 함께했다.두 선수는 경기 전 선수단 훈련에 참여하며 프로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특히 프로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야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지만 선수는 두 선수에게 직접 배트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까지 이어지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또 울산BC 선수들은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1개·은 3개 총 메달 4개를 획득했다.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더블트랩과 트랩, 스키트에서 고른 활약을 했다.박종하는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본선 109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따냈다.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5점, 결선 2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36점을 쏘며 은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는 박진영이 본선 111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울산북구스쿼시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6 U-스쿼시 페스타’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인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코트 위에서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펼쳤다.개회식에는 김철욱 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이동권 북구청장, 이진복 북구의회의장, 윤종오 국회의원, 김태민 북구체육회장 등 자리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유소년 꿈나무들의 귀여운 열정과
울산웨일즈의 최지만이 9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최지만에게 이번 트라이아웃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미국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올 시즌 한국에 복귀해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다시 그라운드에 서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올 시즌 KBO 퓨처스리그에서 28일 기준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39타수 12안타), 1홈런, 7타점, OPS 0.847을 기록했으며, 최근 타격감이 더욱 살아나며 KBO리
코리아컵에서 연이은 이변을 연출하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울산시민축구단이 다시 K3리그로 돌아와 홈 2연전을 치른다.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2026 K3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는 경주한수원과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울산시민축구단은 최근 컵대회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코리아컵에서는 서울이랜드와 울산HD를 연이어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까지 진출했고 광주FC와의 16강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