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4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받았다.울산교육청은 지난해 인증을 받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블루 인증을 받았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다.‘인공지능 챔피언’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과 정보 자료(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교육·인증 제도다.인증은 ‘그린, 블루, 블랙’ 등 세 단계로 구분되는 데 블루 인증은 인공지능과 정보자료를 활용해 실제 업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10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외솔 최현배 선생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 출생인 외솔 최현배 선생은 조선어연구회에 가입해 1929년 107명으로 구성된 조선어사전편찬회에 참여했다. 1934년에 ‘중등 조선말본’, 1941년에 ‘한글갈’을 간행해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민족의 뿌리인 한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942년 10월에 조선어학회 운동 관련으로 구속돼 광복이 되기 전까지 옥고를 치렀고, 1945년 광복 이후에는 한글학회 이사장, 문교부 편수국장 등을 역임하며
울산 북구가 송정지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유휴부지로 무료 개방 주차장 2곳을 조성했다고 30일 전했다.북구는 LH와 협의해 공사 소유의 송정동 1233-1번지와 1224번지에 42면과 44면의 주차장을 각각 조성했다. 해당 부지는 상가 밀집지역 내 유휴부지다.북구는 올 연말까지 송정지구 상가 밀집지역 내 LH 소유 부지인 송정동 1232-4번지를 주차장으로 추가 조성해 개방할 예정이다.북구는 이들 송정지구 3곳 외에도 올해 호계동과 양정동 등 6곳의 사유지를 주차장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울산 북구는 다음달 2일과 3일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리는 ‘울산불꽃축제’와 ‘해변으로 가요’ 행사 기간 동안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축제 현장에 강동 관광지도 이미지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또 포토존도 운영해 강동카페로드를 비롯한 강동권 주요 관광지를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다.관광홍보관에서는 북구 관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후 2~7시 정시(1일 5회) 오픈북 퀴즈 및 룰렛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특히 AI를 활용해 강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 주는 ‘AI
울산 북구 중앙도서관이 공간 재구성과 이용환경 정비를 거쳐 다음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28일 북구 구립도서관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지난 8월부터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 시설 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1층 기존 사무실을 개방형 열람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대회의실을 확장했다.또 2층에는 문학서재열람실을 신설했다. 이외에 종합자료실은 디지털 작업과 일반자료 이용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했다.기존 열람실의 기능은 1층 열람라운지와 새롭게 조성
한국석유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석유비축기지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하는 과제를 올해 AI 업무혁신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석유비축처가 제안한 ‘비축사업 효율화 방안’이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구성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AI를 단순히 체험하거나 일회성 결과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가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28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2026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과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울주군 어르신 80명과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40명 등 총 120명이 참여했다.어르신들은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한 뒤 청량읍으로 이동해
삼두종합기술(주)은 지난 23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1,000만원의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세대들에 힘이 되고자 삼두종합기술㈜에서 뜻을 모아 마련됐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남구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삼두종합기술㈜은 1986년 삼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38년 업력을 이어온 전기·설비·환경·플랜트 등 종합 기술용역을 제공하는 울산의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남구의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 및 사업을 펼치고 있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인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울산시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익혔다.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중장년층 교육생들의 직무역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정을 선물했다.이날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추석맞이 ‘활력충전 푸드트럭’ 행사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한 어르신은 “가족처럼 찾아와 말벗도 해주고, 먹거리도 살뜰히 챙겨줘 무척 반갑고 고마웠다”라며 “새울본부 덕분에 기분 좋은 명절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22일 북구 강동 산하변전소에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지하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지하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과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차량 진입 여건과 지하구 내부 구조, 소방시설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화재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출입구와 진입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울산 북구는 구청 직원들이 모은 ‘희망나래성금’으로 위기가구 1세대에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북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치아 치료가 시급한 위기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희망나래성금’은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기탁한 성금으로, 현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인다.올해는 8월까지 488만원이 적립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북구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성금 모금활동으로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