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울산방송 다큐멘터리 (연출 조민조)가 한국민영방송협회가 주최한 2026 한국민영방송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민영방송대상은 전국 민영방송사들이 한 해 동안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공적 가치와 창의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시상식은 지난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정환 ubc 사장 등 9개 민영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수상을 받은
ubc울산방송이 특집 프로그램 ‘제4의 엔진’을 오는 4일 오전 9시 방송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울산이 기존 산업도시를 넘어 제조업 기반의 AI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짚는다. 데이터센터 유치가 곧 지역의 AI 경쟁력과 연결되는 상황에서, 울산의 산업구조 전환 가능성과 과제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방송에서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주목받은 국내 스마트 조선소 사례와 함께, 산업 데이터 축적이 이뤄지고 있는 울산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현장을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에 조
KBS울산방송국은 자체 제작한 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60년, 불굴의 도전’이 KBS의 2025년 제4차 KBS우수프로그램상에서 ‘지역 부문 라디오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KBS울산방송국에 따르면, KBS우수프로그램상은 공영방송의 공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완성도와 공익성을 갖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내부 포상 제도다. 이번 수상은 특히 전체 수상작 가운데 유일하게 을(乙)지국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격동 60년, 불굴의 도전’은
ubc울산방송은 다큐멘터리 ‘지역사 아카이브 프로젝트-원전마을 딜레마’(연출 조민조)를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현재 울산과 부산의 경계에는 모두 10기의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서 있으며, 이 일대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원전 밀집 지역이다.ubc에 따르면, 이번 다큐는 주민들의 삶과 감정의 변화를 ‘이주’, ‘갈등’, ‘고립’의 키워드로 돌아보며 1990년대 후반 울산에 처음 원전 건설이 논의되던 시점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원전 최인접 마을이 겪었던 갈등의 시간을 기록한다.특히 원전 유치와 백지화
울산MBC가 청춘 로맨스 예능을 선보인다.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3부작 '썸진강'으로, 전라도 여성들과 경상도 남성들이 섬진강에서 만나 함께 여행하며 만들어가는 리얼 로맨스이다.울산MBC에 따르면, 전라도와 경상도가 맞닿아 흐르는 섬진강 유역은 오래전부터 화합과 교류의 상징이었다. 특히 '썸진강'은 이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지역에 살아가는 청춘의 마음까지도 화합할 기회를 제공한다.출연자는 SNS를 통한 공개 모집으로 지원받았다.대표적인 남초 산업도시 울산은 청년 남성들이 "연애하기 힘들다", "만날 사람이 없다
KBS울산방송국(이하 'KBS울산')은 5일 오후 5시 부·울·경 시도지사 합동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혁신경제를 묻다'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KBS울산·부산·창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합동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KBS창원, 올해 1월 KBS부산에 이어 KBS울산에서 마지막으로 열린다.KBS울산에 따르면, 이번 토론에서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패널로 참여해 '수도권 일극 체제' 속에서 갈수록 위축되는 동남권 경제의 활성화 대책을 밝히고, 공동으로 대응할 전략을 토론한다.특히 기업 경쟁력
ubc 울산방송은 우리나라, 특히 울산에서 비롯된 활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ubc 특집 다큐멘터리 (연출 예재삼·작가 최필숙)를 이달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한다고 밝혔다.울산방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역사적 증거를 바탕으로 찾아낸 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신라, 고려, 조선을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명맥을 이어온 활의 역사가 울산에서 어떻게 꽃피우게 되었는지 추적한다.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1,500여 년 이상 국방의 최전선이었던 울산의 충의정신이 활에 담겨 있고, 그
KBS울산방송국의 울산 공업도시 건설 60여 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60년, 불굴의 도전'(연출 이지향·작 이호)이 오는 31일 총 100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KBS울산방송국에 따르면, 지역방송 최초 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드라마 100부작으로 만들어진 '격동 60년, 불굴의 도전'은 1962년 울산공업센터가 들어선 당시 모습과 울산을 대표하는 조선, 자동차 산업의 발전사를 생생한 기록과 실존 인물들의 육성 인터뷰를 엮어낸 작품이다.이번 다큐는 당초 라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기획했지만, A
"해양환경수비대 출동! 물휴지는 빠이야~ 내 손수건 최고! 우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지구 yeah~"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 음원 '플라플라 빠이야'를 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 US(우리) 예술로(路)' 사업의 일환이다.하선정 작가가 작사했으며 리더 예술인 황동윤 씨가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해 작곡했다.노래는 AI로, 젊은 여성의 밝고 경쾌한 목소리다. 임세현·송인경·장은희·구경영 등 지역 예술가들은
# 콘텐츠공모 선정 시비 1억 지원받아울산의 자랑,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9일 오후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7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 제작발표회를 열고, 이번 작품을 통해 울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드라마는 씨네울산(대표 이민정)이 제작하며,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울산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ubc 울산방송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ubc 특별기획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선사미학'(연출 김태훈·작 최필숙)을 오는 6일 오전 8시부터 60분간 방송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발카모니카 암각화,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로코 소시에르 암각화,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개하면서 선사인들의 예술적 미학, 이를 지키기 위한 현대인들의 보존 미학을 얘기한다. 이를 통해 선사인들의 예술은 인류의 전승이라는 것, 인류 가치를 전승하는 미학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반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으로 울산MBC의 '안테바신 - 경계에 사는 자'를 선정해 시상했다.'안테바신 - 경계에 사는 자'는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국내 정착 과정을 담은 TV 프로그램으로, 안테바신은 산스크리트어로 '경계 또는 두 세계에 사는 자'를 의미한다.다큐멘터리는 울산과학대학교에 입학한 6명의 학생 중 한 명인 '조흐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보호막 역할을 하던 학교를 떠나 사회로 발돋움하려는 청년들의 고민과 성장을 조명했다.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대학 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FM 104.1MHz)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특집 다큐멘터리 '살람 코리아'를 제작·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살람 코리아'는 아프가니스탄의 인사말(다리어) '살람(Salam)'과 대한민국의 영문명(Korea)을 합친 것으로 전쟁과 박해를 피해 한국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라는 이름으로 산업수도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울산 동구에서 낯선 삶을 시작한 이들, 또 그들을 이방인으로 맞아야 할지 이웃으로 맞아야 할지 혼란을
울산MBC는 울주 반구천 일대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방송통신위원회 이달의 프로그램 수상작들인 UHD 다큐멘터리 수상작 3편을 앙코르 연속 편성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획은 7천 년 전 선사인의 흔적이 깃든 바위그림의 탁월한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며, 그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전편 UHD 고화질로 향상되어 바위 위의 미세한 조각 흔적과 계절의 흐름까지도 생생하게 포착해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이달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방송되는 UHD 다큐멘터리 '인류 최
울산 산업화의 60년 여정이 정통 다큐드라마로 펼쳐진다.울산 공업도시 건설 역사를 조명하는 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드라마 제작 발표회가 9일 오전 11시 KBS울산방송국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기획·연출을 맡은 이지향 PD, 이호 작가, 성우 김정호, 이종구, 권영운 등이 함께 했다.은 울산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출발지였음을 강조하고, 산업 수도 울산이 이룩해 온 발전의 궤적을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 대기획 시리즈다. 1980년대 KBS라디오 드
울산문화방송(MBC)은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국내 정착 과정을 담은 UHD 다큐멘터리 '안테바신'(연출 김보은PD)을 오는 29일 오후 9시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다큐멘터리 '안테바신'은 지난 2022년 3월, 울산에 정착한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사회 적응기를 그린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에 입학한 6명의 학생 중 한 명인 '조흐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보호막 역할을 하던 학교를 떠나 사회로 발돋움하려는 청년들의 고민과 성장을 조명한다.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대학 진학은 물론, 취업조차 어려웠던 조흐라는 한국에
ubc울산방송의 다큐멘터리 ‘안녕, 신리 - 원전 이주의 기록’(연출 조민조·이하 ‘안녕, 신리’)이 2025 한국민영방송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민영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에서 ‘안녕, 신리’는 단순한 이주와 보상의 문제를 넘어,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리마을 주민들의 삶의 변화와 상실, 그리고 1970년대부터 이어진 원전 이주의 역사를 지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이 기록의 가치와 지역 다큐멘터리의 모범을 제시했다고 호평했다.‘안녕, 신리’는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건설로 고향을 떠나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104.1Mhz)이 2025년 춘하계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춘하계 개편에서는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재난안전 특화 콘텐츠 강화 △지역교통문화개선 △지역밀착콘텐츠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먼저 오전 7시 출근길 프로그램 '출발 울산대행진'에서는 청취자와의 소통을 더 강화하기 위해 소통여왕이라 불리는 김지은 MC가 새롭게 마이크를 잡았다.이어 오전 9시 '스튜디오1041'에서는 문지혜 아나운서가 복귀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한다.오후 2시 'tbn차차차'는 임성
KBS울산(국장 김진문)은 제1라디오 '시사투데이 울산'이 2024 하반기 지역국 라디오 로컬프로그램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울산을 비롯해 진주, 목포, 충주, 강릉, 원주 등 전국 9개 지역국이 각각 제출한 프로그램의 방송 내용을 대상으로 지역비교평가단이 구성·진행·지역성을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한 결과 '시사투데이 울산'이 최고점을 받았다. 2위는 KBS원주의 '상쾌한 아침 원주에서 출발합니다'가 3위는 KBS목포의 '출발 서해안 시대'가 차지했다.이지향 PD가 제작과 진행을 맡고 있는 '시사투데이 울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설 연휴 인기 콘텐츠 1위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의료자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울산병원에 따르면, 2년 전인 2023년 2월, '중증외상센터' 제작진으로부터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대본의 장면들에 대한 의료자문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이 드라마는 주 촬영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했고, 해당 병원의 의료진들이 자문에 참여했다. 그런데 영화나 드라마는 촬영 현장에서만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야 하는 여러 단계, 대본 수정 단계 등에서도 의료자문이 필요했다. 이에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