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소설가 난계 오영수 선생(1909~1979)의 문학정신을 잇고 청소년들의 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한 ‘제24회 오영수 백일장’이 본지 주최로 18일 울산 남구 KBS울산홀에서 열렸다.2026 오영수문학제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진해, 과천, 고양, 문경,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글솜씨를 뽐냈다.울산에서는 명정초와 태화초, 무룡초, 남외중, 유곡중, 옥동중, 천상고, 울산상고, 가온고 등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다. 학부모와
문화
고은정 기자
2026.07.1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