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간호학부가 교육부의 ‘2027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10명 증원 인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에 2027학년도부터 간호학부 정원 내 입학정원을 기존 254명에서 264명으로 확대해 모집한다.이번 입학정원 증원을 통해 춘해보건대는 지역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간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 보건의료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또 간호학부는 지난 4월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받았으며, 기존 학사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첨단 보건의료 환경
울산시교육청이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청렴 의지를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이색 청렴 문화 행사를 열었다.울산교육청은 20일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청렴 행사 ‘세대공감 청렴 부채, 마음을 전하고 바람을 나누다’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고위공직자와 직원들이 서로의 청렴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 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청렴의 가치를 단순한 규율이 아닌 ‘동행’과 ‘소통’의 관점으로 풀어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하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이날 천창
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울산과학대학교가 2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1대학관 대강당과 청운광장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몽골대사관·외국인주민지원센터·울산대학교·현대해상·코끼리공장·YWCA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 울산 지역 최대 규모의 다문화 교류 행사로, 국적 취득자와 그 가족, 재학 유학생, 지역 주민 200여명이 함께했다.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 4월 22일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공동
울산 남구 울산여자고등학교는 20일 시청각실에서 재학생 신청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 체험 특강 ‘꿈의 조율(튜닝)-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강의식 진로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음악과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됐다.행사를 기획한 이혜경 교사가 과거 문현고에서 1학년 담임을 맡았던 시절 학급 반장이었던 이상웅 자작 가수(싱어송라이터)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가수는 최근 JTBC 인기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이상웅 강사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음악
울산 울주군 울산예술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이 21일 오후 7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도 정기연주회’를 연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고전 음악(클래식)부터 실용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1부 고전 음악 무대는 2대의 피아노(Two Piano)와 현악, 관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현악 합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이어 성악 바리톤 독창(솔로)과 기악(피아노, 비올라, 바이올린) 전공 학생들의 깊이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두 명의 연주자가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는 피아노 연주(Four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울산 지역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취업 희망 학생 364명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기업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취업 의사 결정을 돕고,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여주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과 직무 환경을 체험하고 선배와의 간담회, 기업 최고경영자 특강 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 문화와 직무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오전과 오후
UNIST 디자인학과가 울산시 자원순환과와 함께 개발한 다회용 컵 순환 서비스 ‘캠퍼스 컵(Campus Cup)’이 세계적 권위의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받았다.캠퍼스 컵은 울산 지역과 UNIST 내 카페에서 운영 중인 ‘울산컵’ 서비스의 연장선에서 연구·개발됐다. 디자인학과 이승호 교수가 지도했으며, 기존 울산컵 프로젝트를 수행한 신다영, 박민주, 한민주, 김태근 학생이 참여했다.이 서비스는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이용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서비스 도입 방식, 컵 반납 동선, 보증금·인센티
울산시교육청이 청소년 마약류·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류 예방교육극을 운영한다.울산교육청은 12월 초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극을 진행한다.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극단을 초청해 연령대별 맞춤형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유혹에 빠지거나 접할 수 있는 사례들로 채워진다. 특히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좋은일자리, 한국나눔복지회 통합돌봄센터와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의사소통 지원 전문인력 확보, ㈜좋은일자리와 연계한
UNIST가 고려아연㈜으로부터 발전기금 4억원을 추가로 기탁받아 공과대학 내 220석 규모 대형 강의실을 첨단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간 명칭은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KZ TROIKA DRIVE HALL)’이다.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이번 기탁으로 고려아연의 UNIST 기부액은 총 7억 원이 됐다.UNIST는 19일 오전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고려아연㈜-UNIST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안현실 연구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최헌식 기술
울산시교육청에 부탄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8울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6박 7일간 정보화 교류협력국인 부탄의 교원 연수단을 초청해 울산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교수학습 모형을 부탄 교육 현장에 공유한다.연수에는 부탄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초중고 교사 18명 등 모두 20명이 참가한다. 연수단은 18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 집중 연수 과정에 참여한다.참가 교원들은 울산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와 미래형 교육환경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 스승의 날 이후 전국 교육현장에서 분출되고 있는 교권 회복 요구와 관련해 “6·3 교육감 선거가 무너진 학교와 교실을 다시 세우는 마지막 기회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18일 울산교총은 “학생을 지도했을 뿐인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생활지도가 무섭다”, “교사가 학생보다 더 불안한 학교가 됐다” 등 교사들의 절박한 현실을 담은 영상과 인터뷰, 유튜브·숏폼 콘텐츠가 국민적 공감을 얻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하소연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 위기를 보여주는 경고음”이라고 밝혔다.특히 최
울산 북구 동대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 이벤트로 전교생들이 참여하여, 교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손글씨 편지들을 모아 카네이션 모양으로 만들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과학대학교 제43대 총학생회 ‘바름’이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BCC(Bareum Champions Cup)’가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 남구의 한 PC방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개방형 교류 대회로 기획됐다. 총 참가 인원은 104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16팀 80명, FC 온라인 종목에 12팀 24명이 출전했다.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5인 1조 팀전으로 14일 16강·8강 단판 승
울산 선수단이 전국장애인학생체전 마지막 날까지 분투하며 최종 메달순위 4위란 값진 기록을 달성했다.울산 선수단은 대회 4일차 금메달 5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울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35개 등 총 98개의 메달을 따냈다.축구에서는 경기도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탁구에서는 혼성 단체전(3명) CLASS11(초·중) 결승에서 경기도를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역도에서는 최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뮤지컬’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예방 교육으로 운영한다.공연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중고등학교 1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전문 극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이 또래의 흡연 권유와 유혹에 직면했을 때의 갈등과 극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연부터 손편지와 체험활동, 사제 동행 프로그램까지 학교별 특색을 살린 행사들이 이어지며 따뜻한 사제 문화를 만들었다.서부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포토존과 합창 공연, 커피차 행사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효정고등학교 학생회는 코딩과 전자회로를 활용해 만든 악기와 도트 매트릭스 메시지로 특별한 등굣길 공연을 선보였고, 울산중앙초등학교는 ‘삼행시로 피어난 감사 꽃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울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기념행사를 열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울산교육청은 지난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외솔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등 표창 수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학생 성장을 위해 힘써 온 교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고,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응원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스승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과 유
구부러지면 더 신호가 강해지는 초박막 광 변환 소자가 개발됐다. 휘어지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전자·광소자의 상식을 뒤집는 결과다. 초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유연 광학기기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UNIST 물리학과 박형렬·남궁선 교수팀은 아주대 물리학과 안영환 교수팀과 함께 굽힘으로 광학 신호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 광 변환 소자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개발된 광소자는 입사된 빛의 파장을 절반으로 줄여 방출할 수 있는 광 변환 소자다. 광 변환 기술은 흔히 보이는 레이저나 정밀 광학 장비 등에 이미 쓰이는 기술이지만, 빛을 두꺼
울산지역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이 “교직이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은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교직 사회의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울산교사노동조합은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 날 설문조사’ 가운데 울산지역 교사 367명의 응답 결과를 별도로 분석해 14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 교사들의 40.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