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둘러싼 필리핀 성매매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자료를 공개하며 김 시장의 사퇴와 경찰의 즉각적인 강제수사를 촉구했다.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상회 동구당협위원장은 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현지 여성 단체 대화방 메신저 내용과 핵심 관련자들의 통화 녹취록 등 2가지 제보 자료를 공개했다.국민의힘 측이 공개한 자료로 지난 5월 나눈 대화로 알려진 필리핀 따갈로그어 메신저 대화록에는 ‘한국의 젊은 변호사, 시장에 출마했다’, ‘상대 당(국힘
울주 관내 경로당의 안정적인 식사 제공을 위해 별도의 부식비 지원과 급식 인력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황윤대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군 관내 경로당 419개소 중 98.8%에 달하는 414개소에서 주 평균 3일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나, 반찬과 식재료를 살 ‘부식비’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운영비 충당에 따른 격차와 물가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특히 황의원은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 중 급식도우미가 배치된 곳은 80개소(19.1%)에 불과해 대다수 농촌 지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 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성평등 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의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하고 있다.박인서 의원은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양성평등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조례 제·개정과 공동육아나눔터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음주운전에 적발될 경우 이유를 막론하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결의했다.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손근호, 전영희, 이주언, 노명환, 조성철, 허희정)은 1일 성명서와 ‘음주운전 적발 시 의원직 사퇴 결의서’를 발표했다.민주당과 진보당 소속 의원 6명은 최근 음주운전에 적발된 국민의힘 출신 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공식 접수한 상태다.민주당 의원단은 성명에서 “개원한 지 3달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음주운전 사태가 발생했다”며 “해당 의원이 탈당했다고는 하나, 여론이 잠잠해지면 복당하고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일 오후 서성태 동구의회 의원과 함께 전하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 조성 예정지를 직접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독려하고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하동 도시재생사업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다.2030년까지 총사업비 324억 원을 들여 한빛주차공원, 빈집활용 마을주차장, 복합커뮤니티센터 전하마루 조성 및 생활가로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회장 이은주 의원)’은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제주 여성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제주도의회 차원의 추진 상황을 듣고, 제주도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울산 여성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모색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제주 여성친화도시 구축 현황과 여성정책 연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울산 여성정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2일에는 제주도청 성평등여성정책관을 방문해 제주도의 여성정책의 추진상황과 특히 여성친화도시
울산 북구의회가 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방문해 지역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의원들은 홍보관에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황을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브리핑을 들었다.또 제네시스 GV90 모델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EV(전기차)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수출선적부두로 이동해 선적 현장을 점검했다.이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방문해 그동안의 사회공헌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주군의원들이 울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패싱한 인사’라며 즉각적인 임명 취소와 사과를 촉구했다.울주군의회 이상우, 한성환, 최윤성, 정재훈 의원은 30일 오전 울주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한해 400억원 안팎의 군민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200억~300억원대의 막대한 운영 적자가 발생하는 군 최대 핵심 산하기관”이라며 “그만큼 기관장의 책임성과 도덕성, 경영 역량은 엄격히 검증돼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하지만 군민의 관심이 분산되는 추석 연휴 하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30일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 치료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제출해 원안 채택됐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난임 시술을 통한 출생아 수가 크게 증가하며 난임 치료가 단순한 개인의 의료 문제를 넘어 저출생 극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으나, 기존 정책이 개별 시술비 지원에만 치우쳐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실제로 난임 시술 인원은 2019년 12만 3,322명에서 2024년 16만 1,083명으로 약 30.6% 증가했다. 또한 난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태호)는 3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임위원회 운영 현안과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및 의정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에는 대구시의회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과 수행공무원 9명 등 1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본 뒤 2층 회의실로 이동해 상임위원회 운영 전반과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주요 의정활동과 함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박람회장 조성 △사
울산시의회는 30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는 등 제9대 의회 출범 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경과보고서에는 지난 28일 실시한 인사청문회에서 이뤄진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방향, 경영역량,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 결과와 위원들의 정책적 지적·제언을 종합적으로 담았다.특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경력과 자질 검증을 넘어 신용보증재단이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한 후보자의 문제인식과 향후 재단 운영 방향을
울산 남구을 지역 정치권이 여야 간 격렬한 정면충돌로 얼룩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소속 김기현 국회의원의 특검 징역 1년 구형과 현직 시의원의 만취 음주운전을 묶어 공천 책임과 사퇴를 몰아붙이자, 국민의힘은 “판결도 나오기 전에 사퇴를 압박하는 비겁한 정치적 사형선고”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최덕종)는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민주당은 최근 일주일 사이 김기현 국회의원이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은 점과, 국민의힘
김상욱 울산시장이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울산지역 방송사 간부에게 공개적으로 “머리를 깨버린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가 발언 전말에 대한 해명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현직 광역단체장의 입에서 도저히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발언이 나왔다”라며 “김상욱 울산시장은 언론인을 겨냥한 발언의 전말을 밝히고 책임 있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김상욱 시장을 향해 △‘공중파 모 방송국 국장’ 발언의 일시·장소 및 경위 등 사실관계 명확한 규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이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제6차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시·도 및 협의회가 제출한 총 24건의 상정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회는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한국항만공사 단일 법인으로 통폐합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4대 항
울산시의회 허희정·이은주 의원은 29일 시의회에서 ‘울산 지역 필수 공공 의료 확충방안 토론회’를 열고 울산의 부족한 필수 공공의료의 확충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울산의 의사, 의료 확충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첫번째 발제자로 울산시 공공보건의료단장이기도 한 옥민수 울산대 의대 교수가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 필수공공의료 체계’에 관해 제안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경상대 의대 정백근 교수는 ‘지역의사 양성과 지방의대(울산대 의대 등)의 역할’에 대하여 제안했다.또한 첫번째 토론자인 울산대 의대 의예과 강동윤 과
진보당 울산광역시당이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징역형을 구형받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을)을 향해 의원직 사퇴와 울산시민 앞에서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김건희 특검이 어제(28일) 김기현 의원에게 징역 1년을, 함께 기소된 배우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라며 “세비로 산 명품백 제공 사건은 단순한 징역 1년 구형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특검 수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당선된 김 의원은 아흐레 뒤인 3월 17일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과 시의원들이 28일 오후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열린 2026년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내빈,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의회 이양임 의장이 28일 의장실에서 6급 승진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는 28일 오전 10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검증을 위해 공개 회의로 진행됐다.△위원장 인사 △후보자 선서 △후보자 본인소개 및 직무수행계획 발표 △후보자 검증 질의·답변 △후보자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됐다.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이주언 위원 등 5명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직무수행 역량 전반에 대해
진보당 울산시당이 울산시의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즉시 인상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의 예산은 처음으로 6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4개 자치구의 재정은 구조적 위기로 인해 대규모 재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올려야한다”고 촉구했다.이날 진보당 울산시당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울산 4개 자치구(중·남·동·북구)의 재원 부족액은 총 4,239억원(중구 1,276억원, 남구 1,023억원, 동구 99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