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도울 후보자 TV토론회가 열린다.울산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50분 울산시장 후보자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장 토론회는 ubc, MBC를 통해 100분간 동시 생중계된다.울산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는 27일 오후 5시 10분부터 90분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비례대표 시의원 토론회는 26일 오후 4시 ubc에서 라이브로 열린다.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는 26일 오후 5시 30분에 ubc를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다.각 구군 선거방송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교육감, 그리고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특별기획 콘텐츠 ‘U퀴즈?후보즈!’를 공개합니다.이번 기획은 정책 대결이라는 무거운 갑옷을 잠시 벗겨내고, 그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후보들의 삶의 궤적과 가슴 뭉클한 미담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후보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번화 출연자는 국민의힘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후보.자세한 내용은 영상 클릭!#지방선거 #국민의힘 #천기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교육감, 그리고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특별기획 콘텐츠 ‘U퀴즈?후보즈!’를 공개합니다.이번 기획은 정책 대결이라는 무거운 갑옷을 잠시 벗겨내고, 그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후보들의 삶의 궤적과 가슴 뭉클한 미담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후보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번화 출연자는 진보당 박문옥 울산 동구청장 후보.자세한 내용은 영상 클릭!#지방선거 #진보당 #박문옥
울산웨일즈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프로야구(KBO) 구단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현행 아시아 쿼터 연봉 규정이 현실적인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선수 이적 자체는 가능하지만 계약 구조상 선수들의 실제 가치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규약의 맹점 탓에 KBO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21일 울산웨일즈에 따르면 아시아 쿼터 연봉 상한 등과 관련해 KBO 측에 이의를 제기했고, KBO 오는 6월 2일 제3차 실행위원회에서 이를 다루기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KBO 리그 10개 구단 단장들의 회의기구다.현
KTX 울산역에 내리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울산의 역동적인 첫인상이 아닌, 정체불명의 불쾌한 냄새다. 특히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면 악취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주민들의 삶을 뒤흔들고 지역 이미지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생활 민원으로 치부하기엔 서부 울주권(서울주)의 마스터플랜이 걸린 심각한 환경 이슈다. 필자는 지난 2020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리빙랩 연구과제를 통해 삼남읍 악취 문제를 두고 주민들은 물론 산·학·연·관 대표들과 3개월간 머리를 맞댄 기억이 있다. 당시에
울산 남구가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색다른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남구는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문화, 여가 활동이 어려운 청년들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2026 청년장생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장생학교는 남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중인 청년들이 퇴근 후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렵거나 혼자 참여하기 부담스러운 주류학개론(와인·위스키), 펜싱, 클라이밍, 사격체험, 베이킹, 제스모나이트, 골격진단 스타일링, 나만의 향수 만
울산시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전통 제조 기반 위에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을 입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울산시는 어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에서 제조AI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글로벌 실증형 창업도시’ 전략을 공표했다. 5년 내 딥테크 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AI 인재 500명 양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는 울산의 산업 패러다임을 혁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정부의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에만 비대칭적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울산지역 범민주진영(더불어민주당·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전선이 심각한 내부 균열과 잡음을 노출하고 있다. 그제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등 기초단체장 선거구에서 단일 후보를 확정 지으며 공동 전선을 구축하는 듯 했으나, 광역의원 선거구의 ‘경선 규칙'을 둘러싼 갈등으로 민주당 후보가 단식 농성에 돌입하는 등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비록 합법적인 틀 속에서 진행되는 단일화라 할지라도, 지금처럼 졸속이자 불투명하게 추진되는 단일화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유
울산대학교병원이 최신 디지털 핵의학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바이오그래프 비전 600(Biograph Vision 600)’을 추가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검사 대기일을 사실상 ‘0일’ 수준으로 낮춘 ‘제로웨이팅(Zero Waiting)’ 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립선암 정밀검사인 ‘PSMA PET/CT’까지 시행하게 돼 지역 암 환자들의 진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번 장비 도입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사업’ 선정 결과다. 총사업비 38억원(국비 15억2,00
울산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일 1회 총동창회배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임현철)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로, 재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교생활, 지역사회, 미래 직업과 관련된 문제를 찾고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는 오는 7월 말 까지 북부경찰서,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북구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통해 2회 이상 학대 이력, 반복신고 및 수사이력, 분리보호 이후 원가정 복귀, 사례관리 거부·비협조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에 속한 11가구, 21명의 아동을 합동점검 대상으로 정했다.합동점검은 가정방문 및 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하며, 아동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양육태도 확인을 비롯한 재학대 피해 등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점검 과정에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2회 IBK 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산탄총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대회 신기록을 쏟아내며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과 더블트랩, 스키트 등 산탄총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1일 전했다.특히 트랩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단체전에 출전한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은 345점을 합작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몇 년 동안 우리 학교는 '학교텃밭 활용교육 운영학교'를 운영해 왔다. 그런데 올해는 공모에서 똑 떨어져 버렸다. 자체적으로 잘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익숙하지 않은 '자원순환실천(선도)학교 모집' 공고가 눈에 쏙 들어왔다. 분리배출 잘하고 건전지 잘 모으고 잔반 남기지 않기 같은 것만 잘하면 자원순환이지 뭐 별 게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텃밭을 운영하며 싱싱하게 자라는 작물들과 꼭 그만큼 싱싱하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같이 볼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축복이었지만 무더운 날 담당자로서 모른 척할 수 없어 두 시간씩 물을 주거나
울산 북부소방서는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21일 북구 연암동 소재 폐차장에서 교통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동차를 활용한 구조기술 숙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교통사고 등 복잡·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실전과 같은 상황을 재현한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구조대원의 안전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 내 쿨링포그 조성사업을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국비 2억6,000만원, 시비 1억3,000만원, 구비 1억3,000만원 등 총 5억2,000만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내 쿨링포그 설비인 △노즐팬 75대 △제어판넬 1대 △고압펌프 3대 △고압살수설비 4대를 설치한다.그동안 울산번개시장은 여름철 아케이드 내부 체감온도가 상승해 상인들의 온열 질환 및 신선식품의 관리 등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제5회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공식 개막일인 6월19일보다 약 2주가량 먼저 고래문화마을 연장운영과 무료 셔틀버스, 푸드트럭·플리마켓, 마칭퍼레이드 등 다양한 사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6월 초 수국 개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개막 전부터 △고래문화마을 연장운영 △(주말)장생포↔태화강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주말)마칭퍼레이드 △(상시)푸드트럭, 플리마켓 운영 등을 시작한다.또 고래문화특구 대형주차장은 6월 2일부터 주차관리요원을 사전 배치해 방문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조선업 노동계가 원·하청 이중구조 개선과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전국 사업장 공동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같은 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에 대해 ‘원청 교섭 의무가 없다’고 판결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과 맞물린 상황에 조선업계 맏형이 속한 울산을 중심으로 올해 조선업 노사 간 진통이 예상된다.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8개 사업장 노조로 구성된 전국금속노조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는 21일 서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사업장 공동투쟁 돌입을 선포했
울산에서 식용 목적으로 운영되는 개농장이 여전히 성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주는 내년 2월 ‘개식용종식법’ 시행 전까지 단계적으로 개체 수를 줄여나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사실상 폐업 전까지 유통을 지속하겠다는 의미여서 남은 개들은 합법의 탈을 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다.#합법의 탈 쓴 ‘시한부 선고’ 받은 개들21일 찾은 울주군 온산읍의 한 마을 깊숙이 들어가자 슬레이트 지붕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농장이 나타났다.가까이 다가가 보니 오염되고 녹슨 철창 내부에서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누런 대형개들이 목격됐다.농장 안
울산 지역 초·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원 연수, 학교 간 연계망 운영 등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9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마음 열기(Warm-up)’ 활동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 ‘모모’를 활용한 실시간 영어 대화에 참여했으며, 줄다리기와 장애물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도 함께 진행했다.또 출석과 참여도, 인공지능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