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청 대회의실에서 ‘2024~2025년 울산항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물 안전컨설팅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용역에서는 항만건설현장 7개소, 항만시설물 26개소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항만건설현장 근로자의 각종 사고예방, 항만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발주자의 안전 의무 이행 준수를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ㆍ이행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 항만건설현장 및 항만시설물을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컨설팅의 수행실적, 개선 사항 및 중대시민재해 사고사례 등을 공유했고 건설안전 관계자들의 건의사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21일 오전 7시 현대호텔 바이 라한 울산에서 ‘글로벌 우주산업 밸류체인 분석’이라는 주제로 제 221차 울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이 날 강사로 나선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연구원은 “우주산업은 과거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우주로켓, 위성 제조, 위성 서비스, 지상 장비 및 시스템이 우주산업을 구성하는 네 가지 핵심 밸류체인으로 분류된다”라며 “최근에는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시장이 밸류체인의 핵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나고야·고베·니가타 지역 주요 항만 및 관계기관을 방문해 한·일 항만 협력관계 구축과 울산항의 영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일본은 울산항의 핵심 교역국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한·일 항만 간 전체 교역 물동량은 약 7,700만t에 달하며, 이 가운데 울산항은 약 1,220만t을 처리해 부산항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벌크화물 기준으로는 전체 약 3,170만t 중 울산항이 약 1,200만t을 처리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울산항은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에너
올해 4월 울산항 선박연료 벙커링 실적이 글로벌 물동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연료 벙커링이 같은 달 울산항에서 이뤄지면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거점으로의 전환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21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울산항 선박연료 벙커링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 국제무역선 입항 선박은 총 664척으로, 지난해 같은 달(796척)보다 16.6% 감소했다.실제 벙커링을 실시한 선박도 246척으로 전년 동월(319척) 대비 23% 줄었고, 선박연료 공급량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유관기관, 하역사, 항운노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는 ‘백 컨테이너 전담팀’이 20~21일 이틀간 충남 대산항 및 경기 평택항을 찾아 ‘항만안전 우수항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6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완공 이후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이 담긴 백 컨테이너 화물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하역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울산항만공사는 백 컨테이너 전담팀을 통해 하역 방식 개선을 지속 논의해 왔다. 특히 전담팀은 지난해 9월 광양항 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 ‘e커머스를 활용한 인도시장 진출’ 온라인 교육을 화상회의(Zoom)로 개최한다.20일 울산중기청에 따르면 본 교육은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으로 참여기업을 함께 모집하며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하여 개최하는데 이번 교육은 경기중기청 주관으로 진행된다.인도는 14억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바탕으로 e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6년 기준 1,592억 달러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개발한 ‘모듈형 항만용 인명구조 사다리’가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15년 항만에 적합한 인명구조 사다리를 개발해 실용신안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하면서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인명구조 사다리는 기존의 일체형 구조에서 벗어나 손상된 부분만 선택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방식으로 설계되어 유지보수의 신속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사다리 하부에 추가 장치를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1일 청사 회의실에서 항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 체감형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항만이용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는 울산해수청이 내실 있는 간담회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항만운송(관련) 사업체 19개사와 울산항만공사(UPA)가 참석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항만안전특별법 등 주요 항만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할 계획이다.아울러 반부패·청렴 정책도 함께 안내하며, 깨끗하고 신뢰
울산항만공사(UPA)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해양레저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시관,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해양레저관광 산업은 정부의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울산항만공사는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해 울산항의 기반 시설 및 친환경 에너지 주요사업 계획과 추진현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울산항만공사가 위치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연계한 지
울산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0일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기업의 FTA수출 지원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수출기업의 FTA활용 역량을 높이고 수출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FTA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지역FTA 인재육성을 위한 기업체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지역 대학생 대상 무역실무교육 활성화 지원 △울산지역 수출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최찬호 고객지원본부장은 “이번
지난해 울산 인구가 5,474명 순유출되며 동남권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유출률을 기록했다. 특히 연령별로는 10대 순유출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대 역시 큰 폭의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소년과 청년층 이탈이 두드러졌다. 4분기에도 순유출 흐름이 지속되며 연간 감소세를 뒷받침했다. 유츌 이유로는 교육여건이 가장 크게 나타나면서 교육 인프라에 대한 구조적 과제가 재확인됐다.12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4분기 동남권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인구는 전입보다 전출이 많아 5,474명이 순유출됐다.
비수도권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가장 큰 경영 애로는 ‘인력 확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의 경영환경 격차를 ‘크다’고 답한 비수도권 기업이 60%를 넘어서는 가운데, 인력난과 인프라 열악 문제가 지방 기업 경쟁력을 제약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1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77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의견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63.4%는 수도권과의 경영환경 격차가 ‘크다’고 응답했다. 반면 수도권 기업은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48.3%로 가장 많아 지역 간 인식 차가 뚜렷했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과 함께 지난해 말 홈플러스 북구점 폐점 등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돼 소비활성화를 돕고자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울산중기청 청장과 직원들은 10일 동구 남목마성시장과 신규 골목형 상점가인 북구 강동산하상점가(12일)를 찾아 점심식사를 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참기름 등을 구입했다.준비한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울산은 3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유지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추가 대책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억제책 확대에 따른 비수도권으로의 풍선효과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0.0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이후 세 달 연속 100선을 유지하며 입주 여건에 대한
울산항만공사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울산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방위 대응 활동을 펼친다.울산항만공사는 우선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동안(12월~3월) 저속운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박의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한다.또한 오는 5월까지 부두 내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주요 도로 및 하역구간을 중심으로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영한다.아울러 비산화물 취급 하역현장에 대한 자체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화물차 덮개 밀폐 및 과적운행,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청소
이달 울산의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기준선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수도권 집값 상승과 공급 위축에 따른 풍선효과가 지방 광역시로 확산되면서, 울산 역시 분양시장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주택산업연구원이 2일 발표한 ‘2026년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의 분양전망지수는 105.9로 전월(94.1) 대비 11.8p 상승했다. 울산 분양전망지수는 한 달 만에 기준선(100)을 다시 넘어섰으며, 지방 광역시 평균(104.6)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전국 평균 분양전망지수는 98.1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청년인턴 6명을 채용한다.울산 중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행정기관의 직무와 정책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 중이다.이번에 선발된 청년인턴은 울산중기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각종 확인서 발급, 정책홍보 및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청년기본법상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고, 울산중기청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이력이 없으며 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은 신청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공고는 청년인재DB(www.2030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울산항은 대형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의 입·출항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 동절기에는 방어, 가자미, 가숭어 등 풍부한 어장이 형성돼 일부 어선의 항계 내 불법조업 등으로 통항선박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항만순찰선 2척을 동원해 울산항, 온산항, 울산신항 등 항계 내 불법 어로행위 및 미신고 선박수리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점검한다. 그리고 주요 항로 안전사고 예방 등 무역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와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글로벌 바이어 발굴 및 해외영업 커뮤니케이션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울산중기청 등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으로 참여기업을 함께 모집하며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개최하며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중기청 제주수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초기 상담·협상, 후속 관리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지난 2022년 울산항 3·4부두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된 토양 오염 사태를 두고 책임 공방을 이어오던 울산항만공사가 정화 사업과 오염 원인 규명을 위한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토양오염의 주체를 찾는 것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온 공사가 실질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28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울산항 토양오염 정화사업 실시설계용역과 오염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용역을 각각 발주할 계획이다. 조사 용역은 이르면 1월 중 발주될 예정이며, 정화 실시설계 용역은 3월 발주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